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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중도 탈락 436명…5년간 최고치 의대 등 빠졌을 가능성 지난해 서울대를 그만둔 학생은 436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모여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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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립대, '2025 자율혁신계획 공유 세미나' 개최 2주기 사업 성과 'A 등급' 달성…3주기 교육혁신 방향 모색 우수·자율혁신 프로그램 사례 공유와 '성과 확산의 장' 마련 충남도립대학교 교직원들이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혁신계획 공유 세미나'를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립대[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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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S등급…사업비 273억 원 확보 전국 국립대 중 최대 사업비 받아 교육혁신성과 분야에서 최고 등급 경북대 본관. /경북대[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경북대학교가 7일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인센티브 164억 74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전국 국립대 중 최대 사업비인 총 273억 3200만 원을 받..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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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반도체 패권경쟁 속…작년, 반도체과 자퇴생 184명 석박 기준 인서울 자퇴생 전체 80.7%…의대 증원 단기간 영향 정부, 신진 연구자 일경험 늘린다…“일관된 인력 로드맵 필요" 19일 대학알리미 ‘2024년 중도탈락 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반도체 관련학과 자퇴생 수는 총 184명(주·야간 대학 포함)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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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유학생 관리는 뒷전...중도탈락 학생 급증 2018년에 비해 중도탈락 237% 증가...학위과정 중도탈락률 6.38% 대학 "유학생 증가하는 만큼 중도탈락 학생도 증가" 선문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선문대학교[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아산권 대학 중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적이 가장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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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빼앗긴 '코로나 학번' 캠퍼스가 낯설다 '학습권 침해' 등록금 반환 소송 패소 비대면 끝난 캠퍼스엔 낯선 얼굴들 반수·휴학·자퇴·중도탈락 더 늘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던 지난 2020년 2월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 캠퍼스 내 관광객 출입을 제한하는 안내문에 붙어 있다. /이덕인 기자[더팩..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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