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중소병원'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건
필수의료 수가 인상 영향?···의료대란에도 건보 진료비↑
1·2·3차 병원 모두 진료 인원 줄어 '수가 영향' 제기 전공의 사직에 상종 진료비 줄고, 중소병원은 늘어 28일 지난해 의료대란에 따라 의료공백이 발생했지만 건강보험 진료비는 5% 가량 늘었다. 대형병원 전공의 집단사직에 따른 진료 차질로 환자들이 중소병원을 많이 찾으면서다. 필수의료 수가..
2025.11.28
더보기 >
기사
총8건
대전성모병원 지슬기 팀장, 감염관리 공로로 질병청장상 수상
지슬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 /대전성모병원[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지슬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이 최근 열린 '2025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국가 감염병 예방·관리에 헌신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1일 대전성모병원에 따르면 지 팀장은 지난 2007..
2025.12.01
필수의료 수가 인상 영향?···의료대란에도 건보 진료비↑
1·2·3차 병원 모두 진료 인원 줄어 '수가 영향' 제기 전공의 사직에 상종 진료비 줄고, 중소병원은 늘어 28일 지난해 의료대란에 따라 의료공백이 발생했지만 건강보험 진료비는 5% 가량 늘었다. 대형병원 전공의 집단사직에 따른 진료 차질로 환자들이 중소병원을 많이 찾으면서다. 필수의료 수가..
2025.11.28
'생활권 무시' 중진료권…"필수의료 권한을 기초지자체에"
행정구역 중심 설정…의료공백 지적 '생활권·이송권·기능' 중심 설정 요구 정부가 설정한 중진료권 체계가 실제 의료 이용 흐름이나 생활권과 맞지 않아 실질적인 의료 공백과 자원 배치의 비효율성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2025.06.23
세종시-세종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발전 논의
세종충남대병원서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열려 공공보건의료 감염관리 분야 지역사회 연계·협력 발전 방향 모색 세종시가 20일 세종충남대병원 도담홀에서 공공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세종시[더팩트ㅣ세종=김형중..
2024.11.20
[의대증원 파장] 여야의정 협의체 결국 '무산'…추석 응급 위기 고조
의협 등 의사단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시기상조" 추석 연휴 2곳 제외한 응급실 407곳 24시간 운영 의대 증원에 따른 의정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치권에서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사실상 무산됐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
2024.09.13
한덕수 "의료진 블랙리스트는 비겁한 행위...용납 않겠다"
"조롱과 모욕...개인 자유 박탈하는 것" "심각한 범죄"...검·경에 신속 조사 당부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의료진 블랙리스트'에 대해 "조롱과 모욕, 개인의 자유를 사실상 박탈하는 비겁한 행위"라며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2024.09.12
더보기 >
포토기사
총1건
한덕수 총리 "의료진 '블랙리스트'..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