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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자력 사업 협력 강화 캔두에너지 수행 사업 우선공급자 선정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원자력 사업 협력을 위한 우선공급자 협약 체결식에서 개리 로즈 캔두에너지 사장(오른쪽)과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29일 서울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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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자력 사업 협력 강화 캔두에너지 수행 사업 우선공급자 선정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원자력 사업 협력을 위한 우선공급자 협약 체결식에서 개리 로즈 캔두에너지 사장(오른쪽)과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29일 서울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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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해체 사업 참여 준비만 10년째…"충당금 현실화 필요"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실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토론회 조창열 두산에너빌 상무 "원전해체 충당금 적정 산정 필요"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으면서 국내 원전 해체 산업 활성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실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한..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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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중수로 원전 냉각재 배관 초음파 검사 기술 개발 기술 국산화로 120억원 검사비용 절감 중수로 원전 냉각재 공급배관(피더관·Feeder Pipe)에 대한 초음파 검사 기량검증체계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규제기관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수..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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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루마니아 원전설비 2600억원 수주…단일 설비 최대  이집트 엘다바 이어 尹 정부 두번째 수출 국내 원전 생태계 완전 복원에 기여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역대 최대인 26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이집트..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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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경북도의회는 원자력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상시 점검과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특위 구성후 소속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정부의 탈원전 정책,,, 경북 9조 5천억원 손실 [더팩트ㅣ안동 =김서업 기자..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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