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제비', 3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570km 부근 해상 제21호 태풍 '제비'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으로, 2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0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 날씨누리[더팩트ㅣ최영규 기자] 제21호 태풍 '제비'의 진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비'는 일본을 관통할 것으..2018.09.02
• 더보기 >

• 
  [비즈토크<상>] 韓 우주산업 새 국면…누리호 4차, 민간 주도 전환 첫발 한화에어로·HD현대중공업 등 역할 '톡톡' 배경훈 부총리 "민간 중심 전환 중요 분기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여수=박헌우 기자[더팩트ㅣ정리=이라진 기자] 올해도 어느덧 12월 한 달 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경제산업계 시계도 연말에..2025.11.30
• 
  차세대중형위성 3호 발사 성공…KAI 총괄 주관 개발 KAI 우주센터 차세대중형위성 3호 제작현장. /KAI[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7일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KAI가 총괄 주관해 우주기술확보와 우주과학임무 수행을 위해 제작된 위성이다. 이날 오..2025.11.27
• 
  누리호에 실린 KAI 차세대중형위성 3호…"국내 민간 우주 산업화 주도" 지구 오로라 관측 등 임무 수행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한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총괄 주관으로 개발한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KAI가 총괄 제작한 차세대 중형위성 3호. /KAI[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한..2025.11.27
• 
  HJ중공업, 영국 LR서 4만5000㎥급 중형 LPG·암모니아 운반선 AIP 획득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 지속…해운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비"  HJ중공업이 최근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4만5000㎥급 중형 LPG(액화석유가스)·암모니아 운반선 기본설계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 /HJ중공업[더팩트ㅣ최의종 기자] HJ중..2025.11.06
• 
  토요타·폭스바겐 웃는데…'3500억불' 볼모 잡힌 현대차, 美 자구책 총력전 日·EU는 관세 인하 수혜, 韓만 25% 고립 현대차·기아 수익성 타격 불가피 생산 확대·투자 증액 등 '총력전' 2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연방 관보 게재를 앞두고 사전 공개한 공고에서 유럽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27.5%에..2025.09.26
• 
  "페달 오조작 막는 패밀리 SUV" 더 기아 EV5 출시…실구매가 4000만원대 초반 현대차그룹 최초 안전 보조 기술 적용 가족·반려동물까지 배려한 패밀리 전기 SUV 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더 기아 EV5 미디어 데이에 EV5가 전시되고 있다. /황지향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기아가 전동화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5'(E..2025.09.03
• 더보기 >

• [TF포토] 뿌리 뽑힌 채 길가 덥친..
• [TF포토] 태풍 링링 '강한 바람에..
• [TF포토] '태풍전야'..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