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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산 넘어 산]① "교수는 하늘에서 떨어지나"…대학가 발등의 불 "건물, 시설, 교수 모두 부족" 현장 우려 대학들 분주…"양질의 교육 위해 준비"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의대 교수들은 일제히 증원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를 우려했다. 앞서 교육부는 2025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당장 내년도부터 전국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중..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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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국가장학금 신청 절반이 고소득층…서울대 가장 많아 지거국 대학의 1.5배…“지역 대학 투재 확대해야” 이른바 ‘SKY 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다니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중 절반가량이 소득 상위 20%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 제공[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이른바 ‘SKY 대학’(서울대·고려대·..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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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국립대학 역할론 강조…"지역 혁신 거점 돼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립대 총장단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기술 국산화·원천기술 개발' 중요성 강조하며 역할 당부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립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되어 달라"며 역할론을 강조했다. 특히 미래..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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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대학 선정 마무리…'영남 집중' 일부 해소 2023년부터 총 27개 모델, 39개 대학 선정 교육부는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기존 라이즈 정책 추진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대학교 입학식./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2023년부터 시작된 글로컬대학 지정 작업이 총 27개 모델, 39..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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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국가장학금 신청 절반이 고소득층…서울대 가장 많아 지거국 대학의 1.5배…“지역 대학 투재 확대해야” 이른바 ‘SKY 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다니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중 절반가량이 소득 상위 20%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 제공[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이른바 ‘SKY 대학’(서울대·고려대·..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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