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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책임론' 불거진 바른미래당, 계파 간 '충돌'…루비콘강 건너나 바른미래당의 4.3 재보궐선거 참패로 '당 지도부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 사이에서 갈등 노선이 포착되면서 본격적인 분열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뉴시스이준석 "조기 전당대회 해야" vs 이찬열 "콩가루 정당, 갈라서서 제 갈 길 가자" [더팩트｜국회=문혜현..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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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재보선 희비 엇갈린 민주·한국·바른미래…자평은 '제각각' 4일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은 4·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놓고 제각각 다른 자평을 내놨다. 민주당은 돌아선 민심을 회복하기 위한 성과 도출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한국당은 내년 총선 승리 가능성을 내다봤다. 바른미래당은 낮은 득표율에 따른 당 책임론을 피하기 어려운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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