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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어 아너'·'나의 해리에게', 드디어 OTT로…티빙 독점 공개  '나의 해리에게'·'유어 아너' 티빙에서 공개 티빙 "인기 콘텐츠 수급 위해 노력 중" 지니TV '나의 해리에게'(왼쪽)와 '유어 아너'가 티빙으로 공개돼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니TV[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티빙이 '유어 아너'와 '나의 해리에게'를 독점 공개한다.티빙 관계자는 10..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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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진입장벽③] "시청자만? 업계도!"…'지리지널'에 아쉬움 토로 지니TV 진입장벽에 답답함 토로 '유어 아너' 이어 '나의 해리에게'도 오직 지니TV에서만 제공 '유어 아너'와 '나의 해리에게'가 지니TV를 통해서만 공개된다.'좋은 작품이 있다, 입소문을 탄다, 시청으로 이어진다', 당연한 공식인데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여러 OTT가 등장하고 플랫폼 시장..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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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진입장벽②] '뚝심 or 고집'…지니TV의 견고한 벽 추후 수정 '악인전기'와 '유어 아너'가 웰메이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지니TV에 갇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니TV'좋은 작품이 있다, 입소문을 탄다, 시청으로 이어진다', 당연한 공식인데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여러 OTT가 등장하고 플랫폼 시장이 활기를 띄며 전 세계가 다양한 작품..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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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진입장벽①] '우영우'→'유어아너', 웰메이드는 어디서든 통할까  플랫폼의 진입장벽에도 웰메이드로 호평 '우영우' 제외 시청률이나 화제성에서는 아쉬운 성적표 드라마 '유어 아너' '파친코' '노 웨이 아웃'이 IPTV와 OTT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다. /각 작품 포스터'좋은 작품이 있다, 입소문을 탄다, 시청으로 이어진다', 당연한..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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