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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심과 민심 사이 장동혁…고심 길어지는 野 지명직 최고 지명직 최고위원 여전히 '공석' 강성보단 중도층 겨냥 인사 고를 전망 파격 인사 가능성은 작아 국민의힘의 남은 주요 당직 인선은 당심보다는 민심에 초점 맞춰질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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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철현·송순호…영·호남 안배 "주·송, 능력 갖추고 있다는 평가 지배적"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전남도당위원장인 주철현 의원과 원외 인사 송순호 경남도당위원장이 임명됐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전남도당위원장인 주철현 의원과 원외 인사 송순호 경남도당위원장이 임명됐..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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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23일 당무 복귀…'가결파 징계' '최고위원 선임' 과제 산적 비명계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 최고위원 선임, 당내 분란 부추겨" 반대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폭로자 국회 등판, 변수될 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3일 당무 복귀 이후 첫 메시지가 '당 통합'을 외칠지를 두고 당내 관심이 모인다.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폭로..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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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표 복귀한 조국…신장식·정춘생도 혁신당 지도부 입성(종합) 조국 "여야 이견 없는 의제부터 최소 개헌하자" 사무총장에 이해민, 정책위의장에 김준형 내정 조국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98.6%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신진환·청주=이태훈 기자] 조국혁신당이 또다시 조국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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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vs 장동혁 '대장동 토론' 분위기 고조…혁신당 "내일 언급 있을 것" 사무총장에 이해민·정책위의장에 김준형 임명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2025전국당원대회에서 조국 당대표 후보가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청주=이태훈 기자]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 당대표직에 복귀하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토론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조 대표는..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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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새 당대표에 조국…찬성률 98.6% 최고위원에 신장식·정춘생 선출 조국혁신당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조국 후보가 23일 오후 청주 흥덕구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됐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신진환·청주=이태훈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신임 당대표로 뽑혔다. 최고위원에는 신장식·정춘생 의원이 선..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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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무리수에도…국힘 지지율 반등 못 하는 이유는 20% 초반 맴도는 지지율…PK서조차 밀려 조희대 사퇴 압박 등 무리수에도 특검 압색·전략 부족 등 악재 多 지지율 부진에 대한 국민의힘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남..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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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심과 민심 사이 장동혁…고심 길어지는 野 지명직 최고 지명직 최고위원 여전히 '공석' 강성보단 중도층 겨냥 인사 고를 전망 파격 인사 가능성은 작아 국민의힘의 남은 주요 당직 인선은 당심보다는 민심에 초점 맞춰질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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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클립] 전한길, '국힘 공천'에도 영향력? ..."대구시장 이진숙에 양보" (영상) "전한길 품은 자, 공천 받을 수 있다" 주장 "대구시장, 공천 받는다 해도 이진숙 나오면 양보" [더팩트｜김민지 기자] 전 한국사 강사이자 강성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 씨가 자신을 품는 사람이 향후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내년 대구시장 선거에..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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