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률 진에어 대표 "LCC 3사 통합 완수해 한차원 도약" 정기주총 개최…박병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진에어 박병률 대표이사 전무가 26일 아시아나항공 계열 LCC 에어서울, 에어부산과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차원 높은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진에어[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 박병률 대표이사 전무가..2025.03.26
• 
  진에어 여객기, 계기 이상으로 김포 회항…"속도계·고도계 불일치" 대체 항공편 편성…정상 운항 문제 항공기 점검 중 21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김포발 포항행 LJ659편이 이륙 직후 항공기 속도계와 고도계 간 불일치 메시지가 감지돼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김포공항을 출발해 포항경주공항으로 향하던 ..2025.03.21
• 
  대한항공 손자 에어서울, 조종사 쟁의행위 길 터준 판결 불복…"재심 신청" '파업 근무인원 기준 편수' 판단 불복 "사모펀드 LCC 사례 고려한 잘못된 판단" 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파업 시 근무인원 산정을 편수로 해야 한다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판단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다. /에어서울[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의 손자회사이자, 아시아나..2025.03.20
• 더보기 >

• 
  박병률 진에어 대표 "LCC 3사 통합 완수해 한차원 도약" 정기주총 개최…박병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진에어 박병률 대표이사 전무가 26일 아시아나항공 계열 LCC 에어서울, 에어부산과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차원 높은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진에어[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 박병률 대표이사 전무가..2025.03.26
• 
  진에어 여객기, 계기 이상으로 김포 회항…"속도계·고도계 불일치" 대체 항공편 편성…정상 운항 문제 항공기 점검 중 21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김포발 포항행 LJ659편이 이륙 직후 항공기 속도계와 고도계 간 불일치 메시지가 감지돼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김포공항을 출발해 포항경주공항으로 향하던 ..2025.03.21
• 
  대한항공 손자 에어서울, 조종사 쟁의행위 길 터준 판결 불복…"재심 신청" '파업 근무인원 기준 편수' 판단 불복 "사모펀드 LCC 사례 고려한 잘못된 판단" 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파업 시 근무인원 산정을 편수로 해야 한다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판단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다. /에어서울[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의 손자회사이자, 아시아나..2025.03.20
• 
  진에어 직원, 인천공항서 의식 잃은 외국인 승객 구했다…"CPR 훈련 덕분" 인천공항 탑승구서 쓰러진 30대 태국인 승객에 심폐소생술 실시 비상 대응 훈련을 받고 있는 진에어 직원들의 모습. /진에어[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진에어 직원들이 인천공항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외국인 승객을 구했다. 19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2025.03.19
• 
  통합 대한항공 새 로고·비전 공개…화학적 결합도 '착착' 조원태 회장 "통합 진에어도 절차 진행…부산에서 역할 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열린 대한항공 신규 CI 론칭 행사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의종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30년간 경쟁 관계에 있었기에 화학적 결합이 힘..2025.03.11
• 
  경남도, 사천~제주 항공노선 주 3회→5회 증편…다음 달 30일부터 사천공항 전경 /경남도[더팩트ㅣ경남=이경구 기자] 대한항공 사천~제주 노선은 수·금·일요일 3회 운항에서 월·수·금·토·일요일 주 5회로 증편 운항된다.경남도는 다음 달 30일부터 대한항공 사천~제주 노선이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2회 증편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10월 ..2025.02.28
• 더보기 >

• 최상목 권한대행 "사고 항공기 동일..
• '파편 추락' 보잉 777 전면 운..
• [TF포토] '롤 챔스(LCK) 서머..
• [TF포토] 조양호 빈소 찾은 조현아..
• [TF포토] 'e스포츠 팬 모여라!'..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