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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전당대회 논의 착수…국힘 전대룰 손질 어디까지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개정 착수 현 지도 체제 유지 가닥, 당권대권 분리 조항도 관건 국민의힘이 내달 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대룰 개정 논의에 착수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당헌당규개정특위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여상규..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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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vs 정미경, 국민의힘 지도체제 개편 공방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집단지도체제와 단일지도체제를 놓고 정미경 후보와 공방을 벌였다. 지난달 25일 제1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 발표회에서 발표하는 배 후보. /국회사진취재단배현진 "집단지도체제, 황교안 때 왜 못했나" vs 정미경 "국민들 지도부 싸움 싫어해" [더팩트｜문혜현 기자..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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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숙고 '혁신안' 정의당 내부서 "집단지도체제 막겠다" 정의당 혁신위원회가 출범 3개월 만에 '최종 혁신안'을 내놓았다. 부대표 수를 늘리고 권한을 강화해 당대표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한다는 내용이다. '청년 정의당' 도 신설한다. /국회=박숙현 기자공개 파열음 파장 확산…'포스트 심상정 찾기'도 난항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21대 총선 이..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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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비대위원장 구인난…'송언석 비대위' 가능성 친윤 '원톱' 가능성에…'혁신 동력 잃나' 우려 "당 개혁 물 건너가" 당내 비판 '변화 계기' 될 수 있단 관측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 만료가 임박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통해 신임 당대표를 선출하기 전까진 '송언석 비대위' 체제로 당이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 /배정한 기..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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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전대 룰 '민심 최대 30%' 적용안 의결…'원톱 체제'는 유지 당헌당규특위, 당심·민심 '70%·30%', '80%·20%' 압축 현행 단일지도체제 유지키로 비대위의 최종 결정과 전국위 의결 과정 여상규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 특위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헌·당규 개정과 관련한 결정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여의도=신진환 기자[더..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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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탈당파, '새로운미래' 공식 출범…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 통합 신당 당색 '프러시안블루+라이트그린' 채택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앙당 공동 창당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와 김종민 의원이 4일 '새로운미래'를 공식 출범 시켰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과 김종민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공동대표로 나섰다. 지난달 16일새로운..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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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평 속 퇴장 '우상호 비대위'…쇄신 과제 차기 지도부에 당 내홍 수습·대정부 투쟁으로 지지율 견인…'소통' 리더십 발휘 '우상호 비대위 체제'가 호평 속에 70여일 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26일 비대위 활동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는 우 위원장.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최초의 성공한 비대위가 아닐까 한다...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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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政談<하>] 이준석 중징계 새벽 발표, 탄성 터뜨린 '취재진' 왜? 文정부 국정원장 동시 고발...'노림수 vs 오비이락'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과 관련된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다. 이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불복 의사를 밝혔다. /이선화 기자☞<상>편에..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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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단일 지도체제·권리당원 기준 유지…예비경선부터 민심 반영 선거인단 구성비율 '대의원 축소·국민여론 확대'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는 4일 8월 전당대회 룰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전준위 참석하는 안규백 전준위원장. /이선화 기자[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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