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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틴 남편 살인' 아내 징역 30년→무죄…"다른 가능성 배제 못해" 남편에게 니코틴 원액을 섞은 음식을 먹여 살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던 30대 여성이 결국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남편에게 니코틴 원액을 섞은 음식을 먹여 살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던 30대 여성이 결국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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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검찰, '19년 일가족 가스라이팅' 무속인 부부에 징역 30년 구형 검찰 "인륜을 저버리게 한 사건"…21일 선고 19년간 일가족을 가스라이팅(심리적으로 지배)해 수억 원을 빼앗고 남매간 성관계까지 강요한 무속인 부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수원지검 여주지청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19년간 일가족을 가스라이팅(심리적으로 지배)..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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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안동시청 여성 공무원 살인사건…‘징역 30년’ 선고 재판부, 망상적 사고와 스토킹의 전형적인 범죄형태…사회 격리 필요 대구지법 안동지원 전경/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법원이 출근시간 경북 안동시청 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성 간부 공무원을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해 검찰 구형 29년보다 높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13일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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