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주장 차명진, 재심도 패소 이재명 경기도지사(사건 당시 성남시장)가 친형을 강제입원시켰다는 발언으로 700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받은 차명진(가운데)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재심에서도 패소했다. /배정한 기자재판부 "재심 사유 안 된다"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사건 당시 성남시장)가 친형을 강제입원시켰다..2021.06.04
• 
  '코로나 확진' 차명진 "의료진 출몰? 있던 곳 비교해 느낀 그대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차명진 전 의원이 26일 페이스북에 '의료진 출몰' 표현에 대해 "이천의료원의 첫인상을 안산치료센터와 비교해 느낀 그대로 썼다"고 해명했다. /차 전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사람 구경 못하다가 간호사 목격 신기했다"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광화문 집회에 다녀갔다가 확진 판정을 ..2020.08.26
• 
  '폐렴 증세'로 '음압실'로 간 차명진…"환자 4명 중 3명이 태극기 부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이 24일 오후 폐렴 증세로 이천의료원 음압 병실로 이송된 가운데 25일 태극기 부대원 3명과 같은 병실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차 전 의원 페이스북24일 이천의료원 음압실로 이동…"환자에게 1도 도움 안 되는 시설" [더팩트..2020.08.25
• 더보기 >

• 
  [6·3 대선] 김민석 "李-金 격차 줄어들 것…치열한 백병전 대비해야" "지지층 결집에 의한 정당지지도 줄어들 것" "김문수, 윤석열·전광훈 덕에 대선 후보 자리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15일 "이재명·김문수 두 후보의 양자 또는 삼자대결의 격차는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본다"며 '치열한 접전'을 전망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여의도=김세정..2025.05.15
• 
  野, '이재명 친형 감금' 주장 김웅 고발…무고죄 맞대응 명예훼손 혐의…서울청 고발장 접수 김웅 "비겁하게 직접 고소 못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친형 감금'을 주장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시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친형 감금'을 주장한 김웅 전 국민의힘 ..2024.12.19
• 
  ‘민주당으로 기운 운동장’ 경기 부천병, 그래도 전운 ‘가득’ 민주 이건태 “효능감 있는 정치 실현” 국힘 하종대 “낮은 인지도 극복했다” 새미래 장덕천 “독선에 지친 시민 합세” 이건태, 하종대, 장덕천 후보 선거공보/이건태·하종대·장덕천 후보[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총선 후보 모두 호남 출신이면서도 친윤, 친명, 반명이 격..2024.04.04
• 
  경기 부천병, 선거구 넓어졌지만 '민주벽' 여전히 높아 민주 이건태 vs 국힘 하종대 '변호 이력' 공방 시장 출신 새미래 장덕천 양당·양후보 '타박' [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검찰 지청장 출신 변호사, 보수언론 앵커 출신 현직 대통령 측근, 부천시장 출신이면서 고행길에 들어선 변호사, 그리고 그들 모두 호남 출신. 마치 정치 드라마 속 한 ..2024.03.25
• 
  말 한마디에 선거 뒤집혔다…與野 막말 후보 공천 취소 초강수 정동영 노인 비하, 김용민 '성폭행' 발언...선거 뒤집었다 총선마다 돌아오는 막말 논란에 여야 모두 공천 취소 초강수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국회의원 후보의 막말 논란에 당이 공천 취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재명 대표도 이번 사안과 관련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팩..2024.03.15
• 
  [경기 총선 현장] 부천 민주 3개 선거구 모두 '경선' 부천갑은 현역 의원 3명 '격돌' 부천을·부천병은 친명 '포석' 둬 더불어민주당은 2일 선거구가 1석 축소된 부천시 3개 선거구에서 모두 경선을 치른다고 발표했다.[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선거구가 1석 축소된 경기 부천지역 3개 선거구에서 모두 경선을 치..2024.03.02
• 더보기 >

• [TF포토] 유세 준비하는 차명진 후..
• [TF포토] 차명진 한표 부탁드립니다..
• [TF포토] 지지 호소하는 차명진 후..
• [TF포토] 운행되는 차명진 후보 유..
• [TF사진관] '밀어서 조국 해제'…..
• [TF포토] '조국 파면 촉구' 삭발..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