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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인권행정 뭐가 문제인가?②] 시민 인권 향상과 동떨어진 ‘대구시 인권기본계획’ 가장 빠르게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한 광주는 2012년이고 대부분 2015년과 2016년에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반면 대구시는 2018년에야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했다. 각 지자체 '인권기본계획 수립현항' / 경북대 사회연구원 제공2018년 대구시는 5개년 계획으로 '대구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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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대구 민주당이 낡은 기득권 정치 바꾸는 데 선두에 섰다” 17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개최 17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윤호중(좌측), 박지현(우측)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대구 = 박성원 기자 17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공천에 반발해 피켓시위하는 민주당 당원들 / 대구 = 박..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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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하루 전날 저녁 전화로 “오지마”…대구 민주당 졸속 공천 파행 2018년 3월 당원 가입했으나 당원 가입 누락으로 피선거권 박탈 피선거권이 없다며 면접 전날(22일) 전화로 취소 통보한 신정옥 후보에게 대구 민주당 공관위가 17일 보낸 적격판정 문자 / 신정옥 후보 제공 피선거권이 없다며 면접 전날(22일) 저녁 전화로 취소 통보한 신정옥 후보에게 대구 민주..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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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지연 북구의원 "공개오디션 생략한 광역의회 비례대표 추천은 절차 무시한 행위"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 비례대표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제대로된 절차를 따르지 않고 일방적으로 광역의원 비례대표를 추천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김지연 북구의원 / 김지연 의원 제공[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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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인권행정 뭐가 문제인가?②] 시민 인권 향상과 동떨어진 ‘대구시 인권기본계획’ 가장 빠르게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한 광주는 2012년이고 대부분 2015년과 2016년에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반면 대구시는 2018년에야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했다. 각 지자체 '인권기본계획 수립현항' / 경북대 사회연구원 제공2018년 대구시는 5개년 계획으로 '대구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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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인권행정 뭐가 문제인가?①] 대구시 위촉직 인권위원 전원 사퇴 대구시 위촉직 인권위원들은 12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대구시의 인권조례 개정안 철회사태’로 인해 인권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 대구= 박성원 기자2018년 대구시는 5개년 계획으로 '대구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29일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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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인권조례 무산... 인권의원 전원 사퇴 대구시 위촉직 인권위원들은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시의 인권조례 개정안 철회사태’로 인해 인권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 대구= 박성원 기자'대구시 인권조례 개정안'은 헌법에 규정된 인권보호 의무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촉직 위원들..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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