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창바이산'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건
백두산, 중국의 세계지질공원 되나…"역사왜곡 강화 우려"
한중 공동 역사공간인데…'中 독점' 우려 외교부 "절차 따른 논의… 동향 주시하겠다" 백두산 경관의 주요 부분에 해당하는 천지는 54.5%가 북한에 속한다. /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백두산이 중국의 창바이산(長白山)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게 될 전망이다..
2024.03.15
더보기 >
기사
총3건
[주간政談<상>] "국민이 알아야"…'정책 홍보' 아쉬움 드러낸 尹
한동훈, 불편한 질문에 '발끈 與 이수정, 대파 논란에 "말실수 사과" 국회 재입성 노리는 與 윤희숙 '울먹'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대파 발언 논란'을 보고받고 발언의 진의는 그렇지 않다며 안타까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3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
2024.03.30
[주간政談<하>] 공영운 '30억 꼼수 증여' 논란…기회잡은 이준석?
민주당·민주연합 '몰빵론' 강조 중국명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된 백두산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후보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하루 앞두고 군 복무 중인 20대 아들에게 수억 원대 부동산을 증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꼼수 증여 논란이 일었다. 공 후보가 지난 1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2024.03.30
백두산, 중국의 세계지질공원 되나…"역사왜곡 강화 우려"
한중 공동 역사공간인데…'中 독점' 우려 외교부 "절차 따른 논의… 동향 주시하겠다" 백두산 경관의 주요 부분에 해당하는 천지는 54.5%가 북한에 속한다. /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백두산이 중국의 창바이산(長白山)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게 될 전망이다..
2024.03.15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