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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한 교회서 신도 40% 확진…방역수칙 위반 정황도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한 교회의 교인들 중 40%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소규모 집단감염 우려가 크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교회 신도들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식사 모임을 한 사실이 파악돼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더팩트DB예배 후 10여 명 모여 식사한 교회·교인에 과태료 부과 [더팩트�..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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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국제기도원 양성률 무려 73%…종교시설 확산세 심각 13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총 61명이 발생한 진주 국제기도원 전경. /진주=이경구 기자경남 누적 확진자수, 국제기도원 61명·창원 교회 15명·상주 열방센터 12명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에서 진주국제기도원, 창원 교회, 열방센터 등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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