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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가족 휴양시설 '천변 누리 공원' 27일 개장 유진섭 시장은 “정읍 천변을 활용한 가족 휴양시설을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 마련은 물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코로나 시대에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읍시 제공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 제공…오두막�..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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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제21회 벌교꼬막축제 11만여 명 방문 '성황' 꼬막 주먹밥, 만원 뷔페, 퍼레이드 등 체험형 프로그램 호응 김철우 보성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보성군[더팩트ㅣ보성=김동언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벌교읍 천변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벌교꼬막축제가 11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올해..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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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 '반갑대유 하천정화단' 환경 정비 펼쳐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 정화 활동…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힘 보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 서구협의회가 15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도솔대교~가수원교)에서 '반갑대유 하천정화단'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대전 서구[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바르게살기운..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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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개최 농업인과 축산업인,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결속 다져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농·축산업인 한마음대회가 11일 정읍 천변 어린이축구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정읍시[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는 11일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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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혁신기술 실증 도시…테스트베드 1번지로 AI 활용 산책로 모니터링·민원 통번역 등 올해 11건 실증 진행 중 유성구는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적극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도 11건의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유성구에서 실증 중인 소음측정 음향 단속카메라(SMI) 기술 시연 모습. /유성구[더팩트ㅣ대전..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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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하반기 '시민 정책제안' 우수작 7건 선정…시민 아이디어로 혁신 접수작 314건 중 부서 검토와 심사 거쳐 최종 7건 확정 정읍시 하반기 시민 참여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자들이 이학수 정읍시장(가운데)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무성서원을 활용한 관광 먹거리 축제'와 '용산호 야간 드론 라이트쇼'가 전북 정읍시 하..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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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EM 흙공 던지기 및 하천 주변 정화로 지역 생태 회복 기여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가 17일 대전천 은행교 일대에서 △한국비전협회 △국제휴먼클럽 △다온 △모두사랑환경지킴이단 △이순임경로봉사단 △한밭울림봉사단 등 대전 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 '우리의 하천, 우리가 살려요, EM 흙공..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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