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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비호 받은 '캄보디아 범죄단지'…美·英, 배후 기업 제재
훈 센·훈 마넷 총리 부자 '프린스 그룹'과 친분 프린스 그룹, '웬치' 10개 이상 운영 천즈 회장 최대 40년 형 가능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국인 납치·살해 사건이 잇따르며 '웬치(园区)'로 불리는 범죄단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송호영 기자]..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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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그룹 제재 여파, 전북은행 거래액 '절반'…백종일 행장 연임 '시험대'
국감 자료서 국내 은행 중 전북은행 거래액 최다 지적 국정감사를 통해 국내 은행의 프린스 관련 거래가 2146억8600만원으로 재집계됐고, 그 중 전북은행이 '최다 거래'라는 지적이 이어진 가운데 12월 임기 만료를 앞둔 백종일 전북은행장 3연임의 변수가 부상했다. /전북은행[더팩트ㅣ이선영 기..
2025.11.05
[스캠 킬링필드③] 마석도는 영화일 뿐…MZ조폭 캄보디아 진출에도 수사 한계
외교 마찰 우려에 독자적 형사권 행사 불가능 영사 전문성 부족·수사기관 권한 축소도 지적 캄보디아가 온라인 스캠(사기)의 온상으로 떠오르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래픽=팽서현 기자캄보디아가 온라인 스캠(사기)의 온상으로 떠오르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캄보디아 내 스캠의 배후에는..
2025.10.27
[김형수의 월미도에서] 범죄 피의자 송환…'웬치' 한국인 구조 더 궁금하다
대부분 청년 가담…건전 해외 취업 기반 구축돼야 여행객 끊긴 캄보디아 교민 경제 활동 지원 필요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더팩트ㅣ인천=김형수 선임기자] 온라인 사기 범죄가 미얀마, 라오스, 태..
2025.10.20
총리 비호 받은 '캄보디아 범죄단지'…美·英, 배후 기업 제재
훈 센·훈 마넷 총리 부자 '프린스 그룹'과 친분 프린스 그룹, '웬치' 10개 이상 운영 천즈 회장 최대 40년 형 가능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국인 납치·살해 사건이 잇따르며 '웬치(园区)'로 불리는 범죄단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송호영 기자]..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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