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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사랑채 안내 직원 코로나 확진…모든 직원 검사 국내외 관광객과 서울시민이 찾는 청와대 앞 관광명소인 청와대 사랑채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2018년 12월 청와대 사랑채 앞에 남북 정상의 모습이 담긴 그림 작품이 설치된 모습. /뉴시스"역학조사 지침에 따라 방역 강화해 진행 중" [더팩트ㅣ신진환 기자..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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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천막 철거 문자'에 뿔난 한국당…"비정하다" 맹폭 2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투쟁이 7일째를 맞은 가운데 한국당 측이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전날 "황 대표가 농성 중인 천막을 철거해야 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효자동=허주열 기자"대통령 결단 촉구에 천막 철거 시도…이것이 '인권변호사' 文대통령 뜻인..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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