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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빨리 찾아온 치매…희망 주는 '초록기억카페' 초로기 치매환자와 바리스터 함께 근무 강서·양천·도봉 3곳 운영…추가 확대 예정 23일 양천구 초록기억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재헌(가명, 오른쪽)씨와 시니어 바리스타 이수자 씨. 초로기 치매환자들은 구청 시니어클럽 소속 바리스타와 2명씩 팀을 이뤄 함께 근무한다./설상미 기자[더팩트ㅣ..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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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환자 사회생활 돕는 '초록기억카페'…도봉·양천에도 문연다 환자가 카페 운영 참여 자기효능감·우울감 개선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매 환자가 카페 운영에 참여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기억카페’가 서울 도봉구와 양천구에도 문을 연다. 사진은 도봉구 초록기억카페 사진./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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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방촌 동행식당·초로기 카페…서울시, 약자동행 우수사례 25건 선정 3일 약자동행 가치 실현 우수 정책 발표 미리내집, 서울런…오세훈표 사업 다수 기억을 품은 팜 카페./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초로기 치매환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초로기 카페'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동행식당'이 서울시 약자동행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는 3일 지난해 약자동행 가치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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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보건소, 치매 환자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 운영 성료 사회적 단절과 좌절감 해소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치매환자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당진시[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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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빨리 찾아온 치매…희망 주는 '초록기억카페' 초로기 치매환자와 바리스터 함께 근무 강서·양천·도봉 3곳 운영…추가 확대 예정 23일 양천구 초록기억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재헌(가명, 오른쪽)씨와 시니어 바리스타 이수자 씨. 초로기 치매환자들은 구청 시니어클럽 소속 바리스타와 2명씩 팀을 이뤄 함께 근무한다./설상미 기자[더팩트ㅣ..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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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기존 중위소득 140% 이하 지원→소득제한 없이 실비지급   임실군보건의료원 전경 /임실군[더팩트 | 임실=최영 기자] 전북 임실군이 2025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확대한다.10일 임실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자에게만 지..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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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환자 사회생활 돕는 '초록기억카페'…도봉·양천에도 문연다 환자가 카페 운영 참여 자기효능감·우울감 개선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매 환자가 카페 운영에 참여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기억카페’가 서울 도봉구와 양천구에도 문을 연다. 사진은 도봉구 초록기억카페 사진./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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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초로기 치매 환자’ 쉼터프로그램 운영 성료 당진시 ‘초로기 치매 환자’ 쉼터프로그램 운영 장면. /당진시[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쉼터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조기 발병 치매를 말한다.초로기 쉼터..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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