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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기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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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찾아온 치매…희망 주는 '초록기억카페'
초로기 치매환자와 바리스터 함께 근무 강서·양천·도봉 3곳 운영…추가 확대 예정 23일 양천구 초록기억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재헌(가명, 오른쪽)씨와 시니어 바리스타 이수자 씨. 초로기 치매환자들은 구청 시니어클럽 소속 바리스타와 2명씩 팀을 이뤄 함께 근무한다./설상미 기자[더팩트ㅣ..
2025.01.31
치매환자 사회생활 돕는 '초록기억카페'…도봉·양천에도 문연다
환자가 카페 운영 참여 자기효능감·우울감 개선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매 환자가 카페 운영에 참여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기억카페’가 서울 도봉구와 양천구에도 문을 연다. 사진은 도봉구 초록기억카페 사진./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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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찾아온 치매…희망 주는 '초록기억카페'
초로기 치매환자와 바리스터 함께 근무 강서·양천·도봉 3곳 운영…추가 확대 예정 23일 양천구 초록기억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재헌(가명, 오른쪽)씨와 시니어 바리스타 이수자 씨. 초로기 치매환자들은 구청 시니어클럽 소속 바리스타와 2명씩 팀을 이뤄 함께 근무한다./설상미 기자[더팩트ㅣ..
2025.01.31
치매환자 사회생활 돕는 '초록기억카페'…도봉·양천에도 문연다
환자가 카페 운영 참여 자기효능감·우울감 개선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매 환자가 카페 운영에 참여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기억카페’가 서울 도봉구와 양천구에도 문을 연다. 사진은 도봉구 초록기억카페 사진./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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