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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4세대 초소형모듈원전 건설 사업 추진 본격화" 美 에너지기업 USNC와 캐나다 초크리버 초소형모듈원전 실증사업 계약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오른쪽)와 프란체스코 베네리 USNC CEO가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 계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현대엔지니어링 제공[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4세대..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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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 IPO] 현대엔지니어링, 실적 개선에도 상장 재도전 '멈춤' 홍현성 대표 체제, 친환경·해외 사업 '총력' 올해 매출·영업이익 호조…IPO 준비 '미정' 지난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예측에서 저조한 결과를 얻었던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실적 개선에도 IPO 재도전에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지혜 기자] 지난해 상장..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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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대장주 꿈꿨던 현엔, 흥행 참패 '쓴맛'…IPO 재개 언제쯤? 지난달 28일 상장 철회 공시…당분간 신사업 집중 계획 시장에서 건설대장주로 기대되던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8일 기업공개(IPO) 철회를 결정했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뒤를 잇는 이달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일컬어졌던 현대엔지니어링이 끝내 상장 철회..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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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2025년까지 신사업 1.5조 투자" 상장 앞두고 신사업 로드맵 제시…"친환경 신사업 역량 강화"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25일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기자간담회 영상 갈무리[더팩트｜이민주 기자]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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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수요예측 돌입…LG에너지솔루션 훈풍 이을까 내달 3~4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진행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신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유튜브 갈무리[더팩트｜윤정원 기자] 현대자동차그룹..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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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코스피 상장으로 '제2의 도약' 노린다"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강조…"플랜트 사업 경쟁력 우위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21일 "코스피 상장으로 '제2의 도약'을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이민주 기자] 내달 기업공개(IPO)를 앞둔 현대엔지니어링이 "코스피 상장으로 '제2의 도약'을 노리겠다"는 포부를..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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