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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 중 7명 "李정부, 비동의 강간죄·차별금지법 추진해야" 여성은 10명 중 8명 '입법 필요' 의견 남성도 2명 중 1명 꼴 동의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재명 정부가 비동의 강간죄 관련 법과 차별금지법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6월1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바라는 1만인의..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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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 개최 대촌중앙초등생 현장교육 등 역사적 의미 되새겨 11일 광주시 남구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강기정 시장이 기념 행사를 마친 뒤 대촌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더팩트 ㅣ 광주=이종행 기자] 광주광역시는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맞아 남구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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