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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당심 70%' 의지 확고…"당세 확장 노력해야" "당 뿌리 튼튼하게 하는 것도 최대 과제" 당내 일각 "민심 경선 비율 높여야" 지적도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은 25일 "어려운 선거 과정에서 당세를 확장하는 노력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며 사실상 '당심 70%'룰을 고집했다. 사진은 나경원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위원장이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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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내년 지선 앞두고 기지개?…'보수 大통합' 신호탄 될까 2030세대·중도층 확보 위한 확장성 필요 유승민·이준석·한동훈 등과 협력 거론돼 당내 "시기상조" vs "보수 통합 시급" 유승민 전 의원이 내달 한 대학교에서 강연에 나서며 사실상 정치 행보를 재개한다. 사진은 유 전 의원.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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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4대 부적격 기준 마련…경선 룰 '당원 70%'로 확대 21일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회의 여성·청년 '정량' 가산점 부여 방침 '청년 인재 대국민 오디션'도 개최 국민의힘 21일 공직 후보자 검증 기준과 경선 룰을 확정했다. 사진은 나경원 위원장(오른쪽)이 지난달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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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공천 기준은 '국잘싸·알잘싸'"…필기·오디션 도입 "당 기여도 명문화하는 당규 개정 추진" 나경원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의 핵심 공천 기준을 '국민을 위해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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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내년 지선 앞두고 기지개?…'보수 大통합' 신호탄 될까 2030세대·중도층 확보 위한 확장성 필요 유승민·이준석·한동훈 등과 협력 거론돼 당내 "시기상조" vs "보수 통합 시급" 유승민 전 의원이 내달 한 대학교에서 강연에 나서며 사실상 정치 행보를 재개한다. 사진은 유 전 의원.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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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성·아동 범죄 전과자, 사면·복권돼도 지선 공천 배제" 지선 총괄기획단 비공개 회의 "당헌·당규 개정 사안…추가 논의 필요" 공천룰 관련 "현장 의견 최대 수렴" 국민의힘이 성범죄 또는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전과자가 사면·복권됐더라도 내년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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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모드' 본격 돌입한 국힘…'중도 확장' 최우선 과제 '정권 심판' 선거 예고 총괄기획단 출범·시도당 간담회 통해 전략 모색 지지율 정체·중도 외면 해결해야 내년 6·3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한 국민의힘에 주어진 최우선 과제는 '지지층 확장'이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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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장에 조승환 내정 당 홍보본부장에 서지영 의원 당무감사위원장엔 이호선 교수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해 이임사를 하고 있다.[더팩트ㅣ김수민 기자] 국민의힘이 29일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에 조승환 의원을, 당 홍보..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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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승리 위해 손 맞잡은 장동..
•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임명장 받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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