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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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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도검' 소지 전수 점검…"범죄경력자 허가 취소"
전체 소지 허가 도검 8만2641정 대상…총포화약법 개정도 추진 최근 서울 은평구 아파트에서 일본도로 이웃 주민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청은 1일부터 31일까지 도검 전수 점검 및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은 1일부터 31일까..
2024.08.01
화살·쇠구슬총 팔아 수천만원 챙긴 태국인 부부…경찰에 덜미
직접 제조해 SNS서 6500만원어치 판매 28일 경찰이 검거했다고 밝힌 불법 발사장치 제조 판매, 구매한 태국인 일당에게서 압수한 발사장치 및 부품. /서울경찰청 제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화살촉이나 쇠구슬 등을 쏠 수 있는 불법 발사장치를 제조·판매한 태국인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
2023.11.28
경찰, 총포·화약류 취급시설 정밀 안전진단 추진
경찰이 지난해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사고'처럼 국내에서도 화약류 관리 부실이 산업재해 등 사건·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총포·화약류 취급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사업을 추진한다. /이동률 기자화약류 취급 산업재해 사전 차단 목적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지난해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사고..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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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41건
아베 총격범 첫 공판서 살인 혐의 인정…"내가 한 일 맞아"
변호인단, 살인죄 인정 아베 전 총리 부인 진술서 낭독 예정 지난 20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사제 총기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가 28일 첫 공판에서 자신의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사진은 아베 전 총리의 시신 운구 차량이 2022년 7월 12일 일본 도쿄의 조..
2025.10.28
[단독] '반려견 비비탄 난사' 군인 분대장 임명…인사조치 불가능
반려견 안구 적출 등 치료받아 해병 "엄중 인식해 조치할 것" 박은정 "분대장 자격 있나" 지난 6월 경남 거제의 한 식당 마당에 묶인 개들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해 죽거나 다치게 한 해병대원들이 아무런 인사 조치 없이 전역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병대원들이 쏜 비비탄에 맞아 안구적..
2025.10.16
“방탄 헬멧 없다”…경찰 진입 지연에 피의자는 이미 탈출 [이슈클립]
4일 송도 총기 살인 사건 당시 무전 공개 총격 대응 장비 부재 및 총기 발사 어려운 상황 문제 인천 송도서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산탄 2발을 피해자 가슴을 향해 발사한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SNS 갈무리[더팩트|오승혁 기자] 인천 송도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
2025.08.05
아버지가 쏜 사제총기에 살해된 아들 부검…"총상으로 장기손상"
아버지 범행동기 '함구'… 영장실질심사 불출석 인천경찰청.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60대 아버지가 쏜 사제 총기 탄환에 맞아 숨진 30대 아들이 장기 손상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망한 A(33)씨..
2025.07.22
'트리거' 감독, 인천 총기 살인 사건 언급…"작품과는 별개"
'트리거', 불법 총기 다룬 작품 지난 20일 인천서 사제 총기 살인 사건 발생 배우 김남길과 김영광, 길해연, 박훈, 권오승 감독(왼쪽부터)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권오승 감독이 지난 20일 발생한 인천 사제 총기 살인 사건을 언급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
2025.07.22
[이슈클립]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에 '탕'... '인천 총격·폭탄', 손주들도 있었다 (영상)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서 산탄 2발 연발 피의자 "자신의 주거지에 폭발물 설치했다" 진술 인천 송도서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산탄 2발을 피해자 가슴을 향해 발사한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SNS 갈무리[더팩트│유영림 인턴기자]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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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헬멧 없다”…경찰 진입 지연..
[이슈클립]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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