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최룡해'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3건
정부, 中 최고위급 방북에 "북한과 교류, 안보리 결의 준수해야"
中서열 3위 자오러지, 11일 평양 도착 북중협력 강화…정상회담 조율 가능성도 자오러지(오른쪽)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북한 평양에 도착해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 AP.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정부는 12일 '중국 서..
2024.04.12
[TF초점] 최룡해 2인자 등극은 한반도 비핵화에 파란불?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이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서 보고하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뉴시스"김영철 대신 최룡해가 새로운 돌파구" vs "북미협상에 영향력 없어"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북한 김정은이 제14기 최고인민회의(11일)에서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된 가운데, 최룡해 노동당 부위..
2019.04.13
통일부 "北 최고인민회의, 큰 통치구조 변경 없는 세대교체 수순"
통일부는 11일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 발표에 대해 12일 "세대교체"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이유진 통일부 대변인의 모습. /뉴시스"하루 남아있기 때문에 평가는 유보" [더팩트ㅣ통일부=박재우 기자] 통일부가 북한 최고인민회의 발표에 "북한의 큰 통치구조 변경은 없는 가운데, 김영남, 최태복 등 ..
2019.04.12
더보기 >
기사
총40건
평창 왔던 北 김영남 사망…김정은 조문 애도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사망 장례 국장으로 진행…"노세대 혁명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었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사진)이 지난 3일 사망했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영 기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었..
2025.11.04
北, 파병 인정에 전승절까지…북러 밀착 '타임라인'
北,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만 파병 인정 러 전승절 열병식에 북한군 등장 가능성 북러, 군사 외 '전 분야' 교류 확대 분위기 북한이 파병 동향 포착 6개월 만에 러시아 파병 사실을 인정했다. 북러 밀착이 공식화한 가운데 양국 간 교류의 범위도 확장되는 모양새다.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2025.05.01
국정원 "파병 북한군 600명 사망…北, 핵실험 언제든 가능"
총 1만5000여 명, 3차 파병 가능성도 있어 러시아, 대가로 정찰 위성 발사대 등 제공 영변 재처리 시설서 무기급 플루토늄 생산 국가정보원은 30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600여 명 사망 등 모두 47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3차 파병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5.04.30
정부, '수해지원' 손 내밀었지만…김정은 "적은 변할수 없는 적"
대북 수해지원 제의 후 첫 반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모습. / 노동신문 캡처[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북한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를 추산 보도한 남한 측 언론을 "적은 변할수 없는 적"이라고 비난했다. 김 위원..
2024.08.03
정부, 中 최고위급 방북에 "북한과 교류, 안보리 결의 준수해야"
中서열 3위 자오러지, 11일 평양 도착 북중협력 강화…정상회담 조율 가능성도 자오러지(오른쪽)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북한 평양에 도착해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 AP.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정부는 12일 '중국 서..
2024.04.12
김정은 2.6억 마이바흐 포착…벤츠사 "北에 안 파는데, 조사 중"
대북제재 일환…北에 운송 수단 수출 금지 북한 조선TV가 지난 15일 방영한 기록영화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 전용차로 보이는 벤츠 SUV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시스[더팩트 | 공미나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 벤츠 차량을 노출한 것에 대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2024.01.20
더보기 >
포토기사
총4건
'김정은 총비서 집권 10주년'…적..
펄럭이는 기정동마을 인공기 [포토]..
적막한 북한 선전마을 [포토]..
[평양회담] 백화원 초대소에 모감주나..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