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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협상 '난항'…노사, 10일 재논의 차수 변경 직후 ‘정회’…심의촉진구간 노동계와 간극 커 합의 불발 시 표결 등으로 회의 마무리 방침 이인재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1차 전원회의에서 정회를 선언한 뒤 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 뉴시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노사가 자정을 넘겨서..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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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1만210~1만440원’사이 결정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노사, 끝내 이견 좁히는 데 실패 노동계, 8차 수정안서 1만900원 제시해 간극 메꾸기 어려울 듯 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0차 전원회의. / 뉴시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210원~1만440원 사이에서 결정될..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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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210~1만440원’…공익위, 심의촉진구간 제시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210~1만440원’…공익위, 심의촉진구간 제시danjung638@tf.co.kr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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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노사 격차 830원→‘720원’…8차 수정안 최임위, 제10차 전원회의 개최 노 100원 인하·사 10원 인상 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0차 전원회의. / 뉴시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격차를 ‘720원’까지 좁혔다. 노동계는 1만900원을, 경영계는 1만180원을 8차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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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노사 격차 ‘830원’…17년만 합의 나올까? 최임위, 제10차 전원회의 개최…노사 격차 지속 감소 중 “공익위원들 책임 무겁게 느껴 노·사·공 합의되도록 노력” 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0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위원들 앞에 의사봉이 놓여져 있다. / 뉴시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노사가 내년도 최..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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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기한 또 ‘못 지킨’ 최임위…노, 1만1460원 vs 사, 1만70원 ‘늦장 심의’ 되풀이 지적도…노사 ‘1390원’ 간극 존재 노 “미래 대비 불가능” vs 사, “기업 사회복지 기관 아냐"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결정을 위한 심의를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 뉴시스[더팩트ㅣ세종..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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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구분적용’ 무산…노, 1만1500원 vs 사, 동결 제시 노 “낙인효과에 인력난 우려…최저임금 폐업률 상관관계 미흡" 사 “작년 중위임금대비 최저임금 비율 63.4% 적정 수준 초과”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결정을 위한 심의를 벌였다. / 정다운 기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노..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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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기사도 최저임금 적용?…노사, ‘도돌이표’ 갈등 반복 노 “최저임금 확대 적용” vs 사 “최임위 권한 아냐” 李정부 출범…최저임금 적용 대상 확대 전망도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4차 전원회의에 앞서 류기정 사용자 위원과 정문주 근로자 위원이 각자의 주장이 담긴 팻말을 자리에 배치하고 있다. / 뉴시스[더팩트..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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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길 먼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노사 입장 차만 재확인 최임위, ‘제3차 전원회의’ 개최 노동계, 도급제 확대 적용 vs 경영계, 업종별 구분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 뉴시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세번째 심의가 열렸지만 노사 간..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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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위 6차 회의 '좀처럼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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