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태원 이어 SKT 미등기임원 합류 2개월 전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 /SK온[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친동생인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약 ..2025.02.18
• 
  SK그룹, 이천포럼 일정 돌입…'AI 생태계 확장' 해법 모색 최태원·최재원·최창원 등 주요 경영진 참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4'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그룹이 대표 지식 경영 플랫폼 '이천포럼'을 통해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과 SKMS(SK Manageme..2024.08.19
•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장남, SK E&S 북미법인서 근무 중 SK하이닉스 인턴·리뎁티브 거쳐 SK E&S 합류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장남 최성근(오른쪽 작은 사진) 씨가 지난달부터 SK E&S 북미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더팩트 DB, SNS[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장남 최성근 씨가 최근 SK E&S ..2024.08.05
• 더보기 >

• 
  한자리 모인 SK 경영진 "철저한 자기반성…신뢰회복 주력해야" 이천 SKMS연구소서 경영전략회의…CEO 20여명 참석 SK그룹이 지난 13~14일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철저한 자기반성과 신뢰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주요 멤버사 CEO 20여명이 참석했다. /SK[더팩트 | 공미나 ..2025.06.15
• 
  불확실성 속 재계 전략회의 돌입…기업별 최대 화두는? SK그룹, 13일부터 이틀간 경영전략회의…위기 대응책 모색 17~19일 삼성전자 등 다른 기업도 차례로 전략회의 개최 SK그룹이 13일부터 이틀간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화상으로 오프닝 스피치를 하는 모습..2025.06.13
• 
  [단독] 서울 음주운전 사고 최다는 강남경찰서…3년 연속 1위 '불명예' 강남서-송파서-영등포서 순 남대문서는 3년간 24건으로 최저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31개 경찰서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총 5813건 발생했다. 경찰서별로는 강남경찰서가 3년간 총 624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서울에서 음주..2025.05.14
• 
  삼성·SK·LG, 차분한 창립기념일…경영 위기 속 창업 정신 강조 SK, 8일 창립 72주년 맞아…오너 일가 전날 선혜원 모여 '78돌' LG·'87돌' 삼성도 별도 행사 없이 '조용한 생일' SK가 8일 창립 72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과 SK, LG 등 최근 창립기념일을 맞은 기업들이 별..2025.04.08
• 
  장수군의회, 제372회 임시회 개회 2024 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조례 등 기타안건 처리 장수군의회가 19일 제37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장수군의회[더팩트 | 장수=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의회는 19일 제37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 김광훈 의원은 '청년이 떠나지 않는 장수, 지속가능한 ..2025.02.19
•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태원 이어 SKT 미등기임원 합류 2개월 전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 /SK온[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친동생인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약 ..2025.02.18
• 더보기 >

•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위한… '코리..
• '대권 도전' 안상수, 윤석열·최재..
• [TF포토] 한자리에 모인 SK 일가..
• [TF포토] '故 최종현 SK 회장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