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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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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개시…노사, 극명한 시각차 드러나
노 “최저임금 저율 인상 피해 저임금 취약계층에 전가” 사 “자영업자 대출 1604조 소상공인 지불능력 고려해야” 22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제1차 전원회의’를 개시했다. 위원장은 지난해 이어 이인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운데·임기 3년)가 ..
2025.04.22
"월 300만원은 보장돼야"…최저임금 심의 앞두고 노동자들 호소
노동자 절반 "현재 임금 월 200만원 전후" "실질임금 하락으로 생계비 압박" 호소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에서 열린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회의..
2025.04.16
"9급 초봉 실수령 180만원"…최저임금 1만원 돌파에도 '허탈'
서공노 "9급1호봉, 2018년 이후 최저임금 미달"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되며 저연차 공무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각종 수당을 합해도 보수 수준이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해 공직이탈의 주요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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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개시…노사, 극명한 시각차 드러나
노 “최저임금 저율 인상 피해 저임금 취약계층에 전가” 사 “자영업자 대출 1604조 소상공인 지불능력 고려해야” 22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제1차 전원회의’를 개시했다. 위원장은 지난해 이어 이인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운데·임기 3년)가 ..
2025.04.22
"월 300만원은 보장돼야"…최저임금 심의 앞두고 노동자들 호소
노동자 절반 "현재 임금 월 200만원 전후" "실질임금 하락으로 생계비 압박" 호소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에서 열린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회의..
2025.04.16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쟁점은?
OECD 중 지역별 차등적용 6곳…차등적용 두고 노사 팽팽 플랫폼 종사자 33.3% 급증에도 사업주 특정 등 논의 '험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공식 절차가 지난달 본격 개시했다.사진은 지난해 7월 4일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 정다운 기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
2025.04.05
김현중 신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취임
24일 울산 중구 안전보건공단 본부에서 김현중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현중 전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이 선임됐다. 안전보건공단은 24일 울산 중구 안전보건공단 본부에서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2025.02.24
최저임금 제도개선 논의…노·사·전문가 간담회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 의견 수렴 및 논의 지난해 7월 12일 이인재 최저임금위원장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에 대한 표결 결과 앞을 지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최저임금 제도를 개편하기 위해 노·사·전문가가 모였다. 노사의 소모적 논쟁을..
2025.02.17
최저임금 결정구조 손본다...고용부, 제도개선 연구회 발족
2개월 집중 운영 후 개선방안 마련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 킥오프 회의에서 김문수 고용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고용노동부[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정부가 37년간 바꾸지 않은 최저임금 결정 구조에 대한 개편 논의에 들어갔다. 매년 노사 간 대립을 지속하며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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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눈물 흘린 하니 "인간으로서..
뉴진스 하니, 국감 참고인 진술하며..
국감 출석한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
국정감사 받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중..
질의 답변하는 이인재 최저임금위원장..
김태기 중앙노동위원장 '피로 쌓인 ..
노동자 임금인상 기자회견 '요구안 ..
최저임금 대폭인상 요구하는 배달 노..
'최저임금 적용 대상 확대하라' [..
최저임금 요구 들고 배달 갑니다 [..
어두운 표정으로 회의장 나서는 근로..
'내년 최저임금 9860원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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