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최저임금인상률'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기사
총0건
태그기사
총3건
법정기한 또 ‘못 지킨’ 최임위…노, 1만1460원 vs 사, 1만70원
‘늦장 심의’ 되풀이 지적도…노사 ‘1390원’ 간극 존재 노 “미래 대비 불가능” vs 사, “기업 사회복지 기관 아냐"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결정을 위한 심의를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 뉴시스[더팩트ㅣ세종..
2025.06.26
12일 남은 ‘최저임금 법정기한’…노사, 업종별 구분적용 ‘평행선’
노 “차별 적용 반대” vs 사, “수용성 크게 떨어져” 갈등 봉합 어려울 듯…법정기한 준수 9차례 그쳐 최저임금위원회는 17일 내년도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결정을 위한 심의에 돌입했다. / 정다운 기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내년도 최저..
2025.06.17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쟁점은?
OECD 중 지역별 차등적용 6곳…차등적용 두고 노사 팽팽 플랫폼 종사자 33.3% 급증에도 사업주 특정 등 논의 '험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공식 절차가 지난달 본격 개시했다.사진은 지난해 7월 4일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 정다운 기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
2025.04.05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