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 신임 수장 최태홍, 매출 증진에 오너3세 경영수업까지? 최태홍(왼쪽 위) 전 보령제약 대표가 대원제약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최 사장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소양 기자최태홍 사장 "매출 5000억 달성 위해 세계 시장 판로 개척"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최태홍(63) 전 보령제약 대표가 대원제약의 신임 수장에 올랐다. 6년 동안 ..2019.06.12
• 더보기 >

• 
  대원제약 신임 수장 최태홍, 매출 증진에 오너3세 경영수업까지? 최태홍(왼쪽 위) 전 보령제약 대표가 대원제약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최 사장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소양 기자최태홍 사장 "매출 5000억 달성 위해 세계 시장 판로 개척"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최태홍(63) 전 보령제약 대표가 대원제약의 신임 수장에 올랐다. 6년 동안 ..2019.06.12
• 
  전문경영인 vs 오너경영, 제약업계 선호하는 체제는?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10곳 중 8곳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한양행, 동아쏘시오홀딩스, 한미약품, 녹십자 건물외관이다. / 더팩트 DB10대 제약사 중 8곳은 '전문경영인' 체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오너경영에서..2019.02.06
• 
  "맞다! 게보린" 삼진제약 18년 이끈 이성우 사장, 7연임 비관론 솔솔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의 일곱 번째 연임이 가능할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진제약 제공74세의 고령으로 7번째 연임은 "글쎄"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연초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제약업계 전문경영인들의 재선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최장수 전문경영인(CEO) 이성우(74) 삼진..2019.01.28
• 
  인사로 본 내년 제약업계 키워드는 "전문성 강화" 한미약품이 지난 17일 이관순 상근고문(왼쪽 상단 사진)을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 한미약품 제공연구 핵심 인력 나란히 승진 및 전문경영인 체제 확산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연말 인사 시즌이 되자 제약업계에도 활발한 인사 단행..2018.12.26
• 
  보령제약 전문경영인 체제 돌입… 56년만에 '오너경영' 종지부 보령제약이 전문경영인 대표체제로 돌입했다. 김은선(위) 대표이사 안재현(아래) 사내 이사. /보령제약 제공오너 김은선 대표 사임, 안재현‧최태홍 전문경영인 체제로 돌입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보령제약이 보령제약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대표체제로 돌입했다. 보령제약그룹이 지주사 전환을..2018.12.05
•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 "제약산업 미래 핵심 키워드 신약·글로벌" 7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사상 최초로 2018 제약·바이오산업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사진은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이 이곳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모습. /김서원 인턴기자최태홍 사장 "제약산업 미래 위해 우수 인재 영입 집중하겠다" [더팩트 | 여의도=김서원 인턴기자] "한국이 제약 강국..2018.09.07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