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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윤 "의사들, 대화 없이 주장 고수하면 더 고립될 것"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尹 의료 정책에 위기" "대화의 장서 상대방 설득해야"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팩트>와 만난 김 의원은 지역 의료와 필수 의료의 붕괴 문제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으며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남윤호 기..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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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인력 수급추계법 합의 불발…2월 처리 난항 국회 복지위 소위·전체회의 취소 정부 대안 내놨지만 쟁점 합의 '요원' 25일 오전 예정됐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일정이 지난 24일 오후 늦게 취소됐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의사 등 의료 인력의 적정 수급을 예측하고 조정하는 위원..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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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정원 정하는 '추계위법' 통과됐지만…의협 참여 불투명 2027년부터 추계위서 '의대정원' 심의 의사단체 "독립성·자율성 담보 어려워" '의료인력추계위법(추계위법)'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는 모습.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의사 등 직종별 적정 보건의료인력 규모를 보건복지부..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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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윤 "의사들, 대화 없이 주장 고수하면 더 고립될 것"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尹 의료 정책에 위기" "대화의 장서 상대방 설득해야"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팩트>와 만난 김 의원은 지역 의료와 필수 의료의 붕괴 문제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으며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남윤호 기..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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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추계위법 복지위 통과에 "독립성·전문성 반영 안 돼" 보건복지부 산하, 보정심 심의 받아 "유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8일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설치 법안이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사진은 김택우 의협 회장./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8일 의사·간호사 등..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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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내년도 의대 3058명 건의안 타당…교육 정상화 시급" "정부·의료계, 건의문 내용 적극 검토해야" "저희도 양보하고 의대생들에 공 넘긴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하자는 전국 의대학장협의회의 건의안이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권성..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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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 직속' 추계위법 통과에…의협 "독립성·전문성 미흡" 국회 복지위 통과에 "강한 유감" 박단도 "결국 목소리 듣는 척만" 박단 대한전공의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이런 추계위 만들어 봤자 전공의·의대생 아무도 안 돌아간다"고 비판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의사단체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보..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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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인력 수급추계법 합의 불발…2월 처리 난항 국회 복지위 소위·전체회의 취소 정부 대안 내놨지만 쟁점 합의 '요원' 25일 오전 예정됐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일정이 지난 24일 오후 늦게 취소됐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의사 등 의료 인력의 적정 수급을 예측하고 조정하는 위원..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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