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씨네리뷰] '오세이사', 뒷심 부족한 청춘 멜로 한국 감성으로 재탄생한 청춘들의 풋풋하고도 아련한 사랑 이야기 '스크린 데뷔' 추영우·'첫 멜로' 신시아의 만남 24일 개봉한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과 매일 그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박지윤 ..2025.12.24
• 
  "원작보다 밝고 풋풋"…추영우·신시아의 새로운 '오세이사'(종합) 고등학생들의 귀여우면서도 아련한 로맨스 완성 24일 개봉 배우 추영우(왼쪽)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추영우와 신시..2025.12.22
• 
  이창섭, 알리 '365일' 리메이크…'오세이사' 삽입 11일 오후 6시 발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삽입 가수 이창섭이 리메이크한 '365일' 음원이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더팩트 DB[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이창섭이 알리의 '365일'을 재해석한 음원을 선보인다.11일 소속사 판타지오..2025.12.11
• 더보기 >

• 
  '아바타: 불과 재',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230만 돌파 일일 2위 '주토피아2', 누적 659만 관객 동원 25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 약 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일 연속 왕좌를 지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25일..2025.12.25
• 
  [TF씨네리뷰] '오세이사', 뒷심 부족한 청춘 멜로 한국 감성으로 재탄생한 청춘들의 풋풋하고도 아련한 사랑 이야기 '스크린 데뷔' 추영우·'첫 멜로' 신시아의 만남 24일 개봉한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과 매일 그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박지윤 ..2025.12.24
• 
  [TF프리즘] '오세이사'·'만약에 우리', 연말 달굴 멜로 리메이크작들 추영우·신시아의 청춘 멜로→구교환·문가영의 현실 공감 연애 일주일 간격으로 나란히 개봉…리메이크 성공 사례 될 수 있을까 '오세이사'(왼쪽)와 '만약에 우리'가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한다 /작품 포스터[더팩트｜박지윤 기자] 양날의 검과도 같은 리메이크 작품들이 연말 극장가에 연달아 출..2025.12.23
• 
  "원작보다 밝고 풋풋"…추영우·신시아의 새로운 '오세이사'(종합) 고등학생들의 귀여우면서도 아련한 로맨스 완성 24일 개봉 배우 추영우(왼쪽)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추영우와 신시..2025.12.22
• 
  신시아, '오세이사'로 첫 멜로 도전…첫사랑 아이콘 탄생 예고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서윤 役…24일 개봉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 서윤 역을 맡은 신시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신시아의 첫 청춘 멜로가 스크린에 걸린다.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4일 영화 '오늘..2025.12.04
• 
  추영우·김소현, '연애박사' 출연 확정…2026년 첫 방송 지니TV·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 2026년 첫 방송 로봇 연구실 배경으로 한 대학원생들의 로맨스 배우 추영우(왼쪽)와 김소현이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 출연을 확정하고 2026년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니TV[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안판석 감독을..2025.12.01
• 더보기 >

• 소지섭 '13년 만의 액션물 복귀'..
• 이준혁-추영우-공명 '원작 찢고 나..
• '처절한 복수 시작' 소지섭 표 누..
• '부끄러운 포토타임'...웃음 터진..
• 주지훈, 중증외상센터의 '신의 손'..
• 주지훈-추영우-하영 '달리는 팀 중..
• 환자들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질주..
• KBS 연기대상 '男 드레스 코드는..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