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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 스웨덴에 모듈형 추진장약 추가 수출…1500억원 규모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출 내년부터 3년간 공급 북유럽 방산 협력 확대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사업부장(왼쪽)과 요나스 로츠네 스웨덴 방위사업청 지상무기체계국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AUSA 방산전시회에서 155㎜ 모듈형 추진장약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기..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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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 스웨덴에 모듈형 추진장약 추가 수출…1500억원 규모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출 내년부터 3년간 공급 북유럽 방산 협력 확대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사업부장(왼쪽)과 요나스 로츠네 스웨덴 방위사업청 지상무기체계국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AUSA 방산전시회에서 155㎜ 모듈형 추진장약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기..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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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북미 최대 지상방산 전시회 'AUSA 2025' 참가…글로벌 입지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 통합 부스 마련…육군 현대화 사업 설루션 공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은 13~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AUSA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 /한화그룹[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화그룹이 미국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 지상 방..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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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원 규모 유상증자 마무리…구주주 청약률 106% 해외 생산능력 구축·합작법인 설립 등 자금 사용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총괄사장이 지난 4월 8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에어로 미래 비전 설명회를 열고 유상증자 논란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약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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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듭 제동 걸린 유증 계획…한화에어로 대체 뭐가 문제? 의사 결정·자금 용처 등에 '디테일' 부족…이사회 독립성 '지적'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금융감독원의 잇단 제동에 유상증자 당위성을 보강하고 자금 사용 등에 대한 '디테일'을 채워 3수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한화그룹이 지분을 매입한 호주 오스탈의 서호주 헨더슨 조선소 전경. /오스탈 누리집[더..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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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 유증발표 후 주가 급락…경영진, 주식 48억 매수 결정 김동관 부회장 등 총 48억 매수 계획 "투자 놓치면 방산 호황 도태 우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식 매수에 나선다. 사진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5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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