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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임의로 노출하고, 작성자 닉네임 신고…카카오 2차 서비스 개편 카카오가 지난 2월 댓글 이용자의 권리와 악성 댓글 제재를 강화한 데 이어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2차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 /더팩트 DB카카오, 임의 순서로 댓글 노출하는 '추천댓글' 신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카카오가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는 차원의 댓글 서비스 2차 개편을 진행한다..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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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카카오, '건전한 댓글 문화' 조성 팔 걷어붙였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댓글 정책을 지속 개편하며 건전한 댓글 문화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더팩트 DB댓글 정책 개편 이후 악성 댓글 자동 감소 추세 나타나 [더팩트│최수진 기자] 국내 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겠다는 목표로 댓글 문화를 바꾸고 있다. 이들은 기술..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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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임의로 노출하고, 작성자 닉네임 신고…카카오 2차 서비스 개편 카카오가 지난 2월 댓글 이용자의 권리와 악성 댓글 제재를 강화한 데 이어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2차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 /더팩트 DB카카오, 임의 순서로 댓글 노출하는 '추천댓글' 신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카카오가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는 차원의 댓글 서비스 2차 개편을 진행한다..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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