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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보수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출입 신청 가능" "친여 유튜브 출입 매체 등록" 비판에 반박 대통령실이 출입 언론사 관리와 관련해 "보수 성향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이 출입 언론사 관리와 관련해 "보수 성향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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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보수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출입 신청 가능" "친여 유튜브 출입 매체 등록" 비판에 반박 대통령실이 출입 언론사 관리와 관련해 "보수 성향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이 출입 언론사 관리와 관련해 "보수 성향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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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대통령실, 보수 유튜버도 출입 허용하라" 친여 성향 유튜버 등록에 "완장 채워 잡도리" "친명 나팔수들, 대통령기자실서 활개 칠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SNS에 대통령실을 향해 "보수 시사 유튜버도 출입을 허용하라"고 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친명(친이재명) 유튜버에게 완..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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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희 의원 "법관 탄핵해야…민주당 손 놓으면 중도가 민주당 심판할 것" ‘법관 탄핵’ 주장한 최민희 의원(왼쪽). /유튜브 갈무리[더팩트｜수원=김동선 기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남양주갑)은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상고심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등법원이 즉각 파기환송심 기일을 잡은 것과 관련해 법관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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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정, 41억 증식 배경에 배우자 '다단계 사기 변호' 논란 조국 "혜택을 받았다고 보이지 않는다" 22억 수임·전관예우 의혹까지...유사 사건 변호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을 받은 박은정 후보(가운데)가 10개월 만에 재산이 41억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재산 증식 배경이 배우자의 '다단계 사기 의혹 업체 변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한 기..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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