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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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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9건
경찰직협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임명 재고돼야"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임명은 재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임명은 재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경찰직협은 13일 오전 서울 서대..
2025.02.13
[속보] 경찰 고위직 인사…박현수 경찰국장 치안정감 승진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정부는 5일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치안감)을 치안정감으로 내정하는 인사발령을 냈다.kyb@tf.co.kr
2025.02.05
경찰 '서열 2위' 치안정감에 김봉식·이호영·김도형 내정
정부는 10일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경찰대 5기)과 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간부후보 40기),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간후 42기) 등 3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정부는 10일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경찰대 5..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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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81건
이철규 의원 아들, 국과수 마약 정밀검사 결과 '양성'
지난해 마약 찾다 덜미…4명 입건 간이검사 음성→정밀검사 양성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30대 이모 씨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사진은 이 의원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인천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 사건 등 진..
2025.04.08
'이철규 아들 대마 의혹' 마약 제공한 '상선' 입건
경찰, 제공자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윗선 여부 등 수사 검토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30대 이모 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자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이 의원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박헌우..
2025.03.17
경찰, 이철규 아들 마약 '늑장 수사' 지적에 "통상 수사 절차"
신원 특정부터 체포까지 53일 "그 정도 시간 걸릴 수 있다"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30대 이모 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신원 특정부터 체포까지 53일이 걸렸다는 지적에 대해 "통상적인 수사 절차"라고 해명했다. 사진은 이 의원이 지난해 12월14일 서울 여의도 ..
2025.03.10
경찰, 이철규 아들 대마 의혹 며느리 등도 공범 입건
아들·며느리 등 총 4명 입건 마약 찾을 당시 렌터카 동승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30대 이모 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씨 포함 4명을 공범으로 보고 피의자 입건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이 의원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개막식에 참석..
2025.03.07
민주 "아들 마약범죄에 이철규는 '몰라요'…죗값 받아내야"
"국민의힘 침묵·은폐 일관…비겁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마약 범죄 의혹과 관련해 수사당국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마약 범죄 의혹과 관련해 수사당국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
2025.03.05
'대마 던지기' 이철규 아들, 마약 혐의 불기소 전력
경찰, 국과수 소변·모발 정밀감정 의뢰 이 의원 연락 여부는 "받은 것 없다"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30대 이모 씨가 과거에도 마약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최종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이 의원이 서울 여의..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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