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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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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과 두고 엇갈린 野 투톱…"의회 폭거 맞선 계엄" "책임감 통감"
미묘한 의견차 감지 장동혁 "어둠의 1년 지나 내란몰이 막 내려" 송언석 "모두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계엄 1주년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민의힘 '투톱'이 12·3 비..
2025.12.03
이도 저도 아닌 장동혁의 '尹 면회'…전략일까 자충수일까
"尹 면회, '숙제'하듯 처리"…양쪽서 비판 나와 "어정쩡하게 '눈치 보는' 행보…전략이자 한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놓고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는 장 대표.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
2025.10.21
당심과 민심 사이 장동혁…고심 길어지는 野 지명직 최고
지명직 최고위원 여전히 '공석' 강성보단 중도층 겨냥 인사 고를 전망 파격 인사 가능성은 작아 국민의힘의 남은 주요 당직 인선은 당심보다는 민심에 초점 맞춰질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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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승리할 수 있나" 위기감에…장동혁 기조 변화 감지?
초·재선 중심 비판…"민심 최대 반영해야" 노선 선회 예고…"국민 가라는 방향 고민" "유턴 시그널 줄 것"…냉소 시각도 여전 강경 당심만을 바라보던 장동혁 대표가 노선 선회를 예고했다. 사진은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양향자 최고위원, 재선 의원 및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일 서울..
2025.12.17
국힘에 주어진 반격 카드…'與 통일교 금품 의혹' 살리려면
'정치 특검' 프레임 살릴 기회 '2차 종합특검' 저지 가능 기대감 당내 혼란 진화가 우선…"투쟁 동력 떨어질 수밖에" 국민의힘에 역공의 기회가 찾아왔지만 당내 혼란으로 대여공세 효과를 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사진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및..
2025.12.09
국힘 박정훈 "'윤핵관' 이철규, 지금도 권력 향유…정계 은퇴해야"
"李, 尹 정권 실세…'정치 안 하겠다' 선언해야" "장동혁, 고립 벗어나야 지방선거 치를 수 있다" 국민의힘 박정훈(왼쪽) 의원이 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원조 친윤' 이철규 의원을 직격하면서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윤호·남용희 기자[더팩트ㅣ..
2025.12.09
'원조 친윤' 윤한홍, 尹·극우 절연 주장…장동혁 겨냥 비판도
"국정 마비가 계엄 원인' 얘기 하면 안 돼" "당, 이재명·민주당이 싫어하는 길로 가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우리가 계엄을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가장 싫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윤호..
2025.12.05
국민의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공식 조사 착수
28일 당무감사위 의결 내용 발표 "논란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착수"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에 착수한다. 사진은 장동혁 당시 최고위원(현 당대표)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더팩트ㅣ이하린 기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8일 ..
2025.11.28
조국 "가족 수사 배후는 김건희…의존하던 무당 말 따랐나"
"평검사들 김건희 중전마마로 받들었을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과거 '조국 사태' 당시 검찰의 수사 배후에 김건희 씨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과거 '조국 사태' 당시 검찰의 수사 배후에 김건희 씨가 있었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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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윤 대통..
"이재명의 위험한 세상 막자" 김문..
與 신임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국민의힘 당사 앞 '한동훈 당대표 ..
원내대표 선출 총회 참석한 이철규 ..
이재명 "여당, 5번 바뀐 지도체제..
'김기현 당 대표 없이' 연탄 나눔..
안철수 "尹 정순신 사퇴시켜...우..
천하람 등 친이준석계 후보 만난 이..
황교안, 안철수·김기현 겨냥 "당권..
'윤석열 시계' 찬 장제원,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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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FACT] '공천 개입' 억울..
'대선 패배'에 열받은 전한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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