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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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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 4명 중 1명은 등기임원 미등재…전년비 비중 줄어
삼성 이재용, 한화 김승연 등 미등기임원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2023~2024년 자산규모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 총수 및 친인척 경영 참여 현황과 등기임원 등재 여부를 비교한 결과 2024년 조사 대상 총수 78명 중 20명(25.6%)이 등기임원에 등재되지 않았다. /더팩트 DB[더팩트..
2025.01.14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구속영장 기각…"방어권 보장 필요"
"증거인멸·도망 염려 단정 어려워" 친인척 부당대출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는 모습./이동현 인턴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친인척 부당 대출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
2024.11.26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 기로…묵묵부답
26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친인척 부당대출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는 모습./이동현 인턴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친인척 부당 대출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구..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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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75건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전 우리금융 손태승 "혐의 모두 부인"
특가법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 "사실 입증 증거 없어…검찰 추론으로 기소"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란 공판에서 "처남에게 여신을 승인해 주라고 압박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뉴시스[더팩트ㅣ송호영 기자] 친인척 부..
2025.04.01
野 "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혹에 청년 박탈감·상실감↑"
민주 외통위원들 기자회견 "청년들 분노 넘어 무력감" "감사원 감사 청구 및 상임위 차원 진상규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청년들은 분노를 넘어 무력감을 느낀다"며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및 국립외교원 특혜 채용 의혹의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임..
2025.03.27
4대 금융지주 회장, 주총서 '내부통제 강화' 외쳤는데…올해는 다를까
내부통제위원회 신설··무너진 신뢰 회복 나서 "직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통한 기업문화 쇄신 필요"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정기 주주총회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해 잇따른 금융사고로 고개를 숙였던 금융지주가 '내부통제 강화'를 약속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양종희 KB금융..
2025.03.27
882억 부당대출에 고개 숙인 김성태 기업은행장, 고강도 쇄신 약속
IBK 쇄신 계획 발표 임직원 친인척 정보 등록 부당대출 방지 확인서 받기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6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사과문 및 쇄신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IBK기업은행[더팩트│황원영 기자] IBK기업은행이 최근 적발된 882억원 규모 부당대출 사..
2025.03.26
명태균 첫 재판…김태열 "윤석열 등 정치인과 만남 목격"
"윤석열과 대구서 만나" 구속취소 심문 비공개 진행 공천개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명태균 씨의 첫 재판에서 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 등 주요 정치인들을 만났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해 11월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
2025.03.25
IBK기업은행, 882억원 규모 부당대출 적발…"조직적 은폐 시도"
금감원, '은행 이해관계자 부당거래에 대한 검사 사례' 발표 국책기업 IBK기업은행에서 전현직 직원들이 882억원에 달하는 부당대출을 실행했다. /IBK기업은행[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국책기업 IBK기업은행에서 전현직 직원들이 배우자·입행동기 등 이해관계자들을 통해 882억원에 달하는 부당대출..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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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부당대출 사..
생각에 잠긴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
금융위원장 발언 경청하는 이석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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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발언 경청하는 임종룡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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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철 회장 "임성근 친인척 참여 ..
'2235억 횡령·배임 혐의' 법원..
'2235억 원 횡령 혐의' 법원 ..
'2235억 횡령 혐의'...고개 ..
법정 향하는 최신원 회장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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