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친한계'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49건
'친한' 박정훈 "이재명, 한국 주적…집권하면 나라 망해"
"李, '거짓말' 좌우명 여겨…양심 팔아온 자" 친윤·친한 갈등 봉합 메시지 "미움 거두자"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대한민국의 주적이라고 주장했다. /뉴시스[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친한(친한동훈)계 박정훈 국민..
2025.03.31
친한계 정성국 "이재명 재판 일승일패…3심까지 지켜봐야"
"징역 집유→무죄 1.7%…하필 李 2심서 나와" "참담한 심정…국민도 법원 신뢰할 수 없어"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참담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하린 기자] 친..
2025.03.27
한동훈, 연일 '이재명 때리기'…"벌써 대통령 된 것 같아"
2025 대학생 시국포럼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 이끌면 위험한 나라 될 것" "계엄 막던 순간 '엿됐다' 생각 들기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위험한 사람'으로 규정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
2025.03.06
더보기 >
기사
총85건
尹 '운명의 날'은 4월 4일…탄핵심판 111일 간 무슨 일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 심판대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구속, 탄핵심판 출석, 구속취소·석방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4월 4일로 지정됐다. 윤 대통령이 2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최종진술을 하고 있다. /헌법재판..
2025.04.01
[인터뷰] 김상욱 "보수에서 낸 尹…보수가 '제조물' 책임져야"
"분명한 옳은 일에 뒷걸음질 치고 비겁해선 안 돼" "한동훈 한계 보이는 듯해 아쉬워…그래도 응원해"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더팩트>와 인터뷰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모두가 '예스(Yes)'라고 할 ..
2025.03.31
친한계 정성국 "이재명 재판 일승일패…3심까지 지켜봐야"
"징역 집유→무죄 1.7%…하필 李 2심서 나와" "참담한 심정…국민도 법원 신뢰할 수 없어"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참담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하린 기자] 친..
2025.03.27
[주간政談<상>] 尹 구속 취소…용산·국힘 '웃고' 민주 '당혹'
한동훈 북콘서트 열기 후끈…사인은 '갈기갈기' 北 곡산에 '남침용 지역 훈련장' 있다 보도 나와 법원이 지난 7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구속 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기소가 제기된 점과 쟁점인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 여부를 두고 절차..
2025.03.08
[현장FACT] 한동훈 북콘서트 열자 '친한계' 총출동…지지자도 화답 (영상)
[더팩트|이새롬·남윤호·이상빈 기자] 아이돌 그룹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가 서울 마포구 동교동을 뒤덮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 북콘서트 때문입니다.<더팩트> 취재진은 5일 오후 한 전 대표 저서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 행사가 예정된 동교동 청년..
2025.03.05
명태균특검법 앞 與 단일대오…탄핵 인용시에도 유지될까
윤석열 탄핵 인용 여부가 관건 하지만 이탈표 발생 가능성 매우 작아 "검찰 수사만으로 타격 후보 자연스레 생길 것" 명태균 특검법 앞 이를 막아서는 국민의힘의 단일대오는 굳건하다. 애초 부결 당론에서 이탈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던 친한(친한동훈)계도 단호하게 반대하면서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2025.03.04
더보기 >
포토기사
총4건
김상욱-우재준-한지아, 한동훈 토론..
김상욱, 환하게 웃으며 '한동훈 북..
[단독포착] 한동훈 당대표 되던 그..
'한동훈 러닝메이트' 장동혁, 최고..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