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픽코마, 지난해 연간 거래액 1000억 엔 돌파 '작품 퍼스트 정책' 중심으로 작품·독자 연결 카카오픽코마가 2016년 4월 출시한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2023년 연간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픽코마[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의 해외 콘텐츠 사업을 맡고 있는 카카오픽코마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0..2024.01.22
• 
  카카오픽코마, 2분기 거래액 2272억... "25분기 연속 성장" 일본·프랑스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카카오픽코마의 종합 디지털 만화 플랫폼인 '픽코마'의 올해 2분기 거래액이 232억7000만 엔(약 22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픽코마 제공[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의 해외 콘텐츠 사업부인 카카오픽코마가 올해 2분기 현지 맞춤형 콘텐..2022.08.23
• 
  "K웹툰 왕좌는 누구?"…네이버·카카오, 글로벌 각축전 치열 네이버, 1주일새 합작사 2개 설립…카카오 픽코마 글로벌 광폭행보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 시장에서 맞붙으며 글로벌 빅테크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한예주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 지식재산권(IP) 밸류 체인 강화를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양사 모두 강점을 보..2022.05.18
• 더보기 >

• 
  카카오 정신아 "'일단 해보자'는 위험…명확한 방향·속도감 있는 투자 필수" 18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서 경영 워크숍 오케스트레이션 정책 등 AI 대중화 위한 3가지 전략 방향 제시 정신아 카카오 CA협의체 의장이 "앞으로 15년 동안 AI를 통해 다시 한번 삶의 풍경을 바꾸고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정..2025.03.19
• 
  카카오픽코마, 지난해 연간 거래액 1000억 엔 돌파 '작품 퍼스트 정책' 중심으로 작품·독자 연결 카카오픽코마가 2016년 4월 출시한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2023년 연간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픽코마[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의 해외 콘텐츠 사업을 맡고 있는 카카오픽코마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0..2024.01.22
• 
  카카오, '컨트롤타워' CA협의체 총괄대표에 황태선 쇄신위원 선임 그룹 인사·월간 그룹 협의회 운영 지원 카카오가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 총괄대표에 황태선 경영쇄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 /더팩트 DB[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가 그룹 컨트롤타워 조직인 CA협의체 총괄대표에 황태선 경영쇄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황 총괄대..2024.01.16
• 
  카카오, 갑진년 키워드 '쇄신'…지배구조 개선·신사업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그룹 컨트롤 타워 'CA협의체', 김범수·정신아 투톱 체제로 인적 쇄신부터 AI·글로벌 진출 등 신사업 발굴 주력 전면 쇄신에 나선 카카오가 갑진년을 맞아 쇄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영에 복귀한 김범수 창업자 역시 '느슨한 자율경영'을 넘어 구심점 있는 지배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1.05
•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그룹 컨트롤타워 합류…"느슨한 자율경영 끝내겠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와 공동 의장 2월부터 매달 그룹협의회 개최…"전 영역에서의 쇄신 이끌 것"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그룹 컨트롤타워 조직인 'CA협의체' 의장으로 합류한다. /카카오[더팩트｜최문정 기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2024.01.02
• 
  "모든 방안 적극 동원"…SM·하이브 갈등에 카카오엔터 등판 신주 및 전환사채로 SM 지분 9.05% 확보 "하이브 주장 사실 아냐" 유감표명 SM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사업협력을 알린 카카오엔터가 이수만 전 총괄의 지분을 인수해 1대 주주가 된 하이브와 전면전을 예고했다. /카카오엔터 로고[더팩트 | 정병근 기자] SM과 하이브가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지..2023.02.27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