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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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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단동' 항로 5년 2개월 만에 여객 재개
여객 최대 1500명, 화물 최대 214TEU를 싣고 주 3회 운항 28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단동 항로 여객운송재개 행사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항과 중국 단동을 오가는 한중 국제카페리의 여객 운송이 5년 2개월 만에 재개됐..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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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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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민의 상'에 김동교 보해주류 대표 선정
김동교 대표, 연탄 봉사·선박 재운항 노력 등 지역 기여로 본상 영예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더팩트ㅣ완도=김동언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난 21일 '제54회 완도 군민의 상 및 명예 군민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군민의 상' 사회복지 및 환경 부문 본상에 김동교 보해주류 완도지점 대표이사를 ..
2025.05.22
신안서 정박 중이던 여객선 추돌…해경에 신고 안 한 이유는?(종합)
소유주 신안군...정비 불량·안전관리책임자 관리 부실 등 원인 가능성 신안군 소유의 '천사 카페리호'./더팩트DB[더팩트 ㅣ 신안=이종행 기자] 최근 신안의 한 여객선 터미널 앞 바다에서 전남 신안군 소유의 279t급 여객선이 고정된 '바지'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5일 <더팩트&g..
2024.02.05
신안서 정박 중이던 여객선 추돌…인명피해 없어
해운사 측, 사고 직후 해경에 신고 안 해 300t급 신안 '천사 카페리오' 여객선./더팩트DB[더팩트 ㅣ 신안=이종행 기자] 최근 신안의 한 여객선 터미널 앞 바다에서 300t급 여객선이 정박 중이던 바지선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3일 오후 5시 30분쯤 신안군 압해읍 가룡리 압해가..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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