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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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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의 이슈토크] '해외 셀럽' 홍상수, 득남 후 칸영화제 심사위원 '겹경사'
이승기 '고육지책', 처가 가족들과 '관계 단절 선언' 속사정 서현진 정치 포스터 사진 무단사용, "허락한 적 없다" 반박 홍상수 감독이 올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한국인 감독 또는 배우가 칸 심사위원을 맡은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사진은 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희가 지난 20..
2025.05.01
정해인, 칸 영화제 첫 입성 "배우 인생 중 값진 기억"
'베테랑2'로 칸 영화제 초청…기립박수 이끌어 류승완 감도·배우 황정민과 호흡 배우 정해인이 생애 첫 칸 영화제 입성 소감을 밝혔다. /CJ ENM[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정해인이 생애 첫 칸 영화제를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정해인이 출연한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가 21일(현지..
2024.05.22
한국계 미국인 제작 영화 '블루 선 팰리스', 칸 영화제 진출
샐리 수진 오 작품, 비평가주간 경쟁부문 진출 한인 1.5 여성 샐리 수진 오가 제작한 '블루 선 팰리스(Blue Sun Palace)'가 올해 제63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의 경쟁부문에 출품된 1050편 중 7편의 장편에 선정됐다. /필드트립(Field Trip)[더팩트ㅣ문화영 기자] 한인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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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노이즈' 2위·'드래곤 길들이기' 3위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더팩트|박지윤 기자] 'F1 더 무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
2025.06.27
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노이즈' 2위·'드래곤 길들이기' 3위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더팩트|박지윤 기자] 'F1 더 무비'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할..
2025.06.26
[TF씨네리뷰] '노이즈', 참신하게 선사하는 극한의 공포
이선빈, 데뷔 첫 공포 스릴러 도전…새로운 얼굴 꺼내 오는 25일 개봉하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박지윤 기자] 익숙한 공간인..
2025.06.25
[TF인터뷰] '노이즈' 이선빈, '공포 마니아'의 뜻깊은 도전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공포 스릴러 도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층간소음을 다룬 작품…주제의 힘에 용기 냈다" 배우 이선빈이 영화 '노이즈' 개봉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선빈이 올여름 극장가를 오싹하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누구나 ..
2025.06.22
"주제가 매력적"…'노이즈' 이선빈, 이유 있는 첫 공포 스릴러 도전(종합)
현실 기반 스릴러와 초자연적인 공포가 적절하게 조화 이룬 작품 데뷔 첫 공포 스릴러에 도전하는 이선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층간소음이라는 소재가 매력적이었다"고 작품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선빈의 데뷔 첫 공포 스릴러 영화가 무더운 여..
2025.06.16
[TF프리즘] '태양의 노래'→'노이즈', 다양한 장르의 6월 극장가
한채영의 8년만 스크린 복귀작 '악의 도시'도 개봉 영화 '태양의 노래' '노이즈' '악의 도시'(왼쪽부터)가 6월 극장가에 걸린다. /작품 포스터[더팩트|박지윤 기자] 큰 규모의 작품들은 아니지만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들이 6월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운다.지난 11일 '태양의 노래'(감독 조..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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