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 E&S 합병으로 실적 방어…배터리 부진에 재무안정성 부담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 손실 확대 트럼프 캐나다 원유 관세 부과는 기회 SK이노베이션이 SK E&S 합병 효과로 지난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배터리 사업의 부진에 따른 빚이 늘어나면서 재무건전성 확보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혜승 기자] SK이노베이..2025.02.14
• 더보기 >

• 
  키움證 "SK하이닉스, 단기 매수 기회···투자 의견↑" 목표주가는 20만원 유지 6일 키움증권이 SK하이닉스의 투자 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라진 기자] 키움증권이 SK하이닉스에 대한 눈높이를 높였다. 주가 급락이 매수 기회라고 분석됐다.6일 키움증권은 '투자 의견 상향, 단기 매수 기회로 판단'이..2024.08.06
• 
  LGU+, 1분기 영업익 2209억원…전년比 15.1%↓ 매출 3조5770억원…전년 比 1% 증가 AI 적용 위한 신규 통합 전산망 구축·마케팅 비용으로 영업익 감소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매출 3조5770억원, 영업이익 220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더팩트DB[더팩트｜최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매출 3조5770억원, ..2024.05.09
• 
  예상 넘어선 '반도체 칼바람'…삼성도 SK도 '휘청' 삼성전자, 1분기 메모리 적자 전환 유력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사상 첫 '적자전환' 반도체 시장, 올 1분기 전망도 '잿빛'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이 전년 대비 96.9% 줄어든 27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2023.02.01
• 
  삼성전자, 반도체 위기 정면돌파…"인위적 감산 없다" 작년 4분기 DS부문 영업익 2700억 원…전년比 97%↓ 시황 약세는 '좋은 기회'…인위적 감산·투자 축소 고려 안 해 삼성전자가 지난 31일 반도체 실적 악화에 따른 '인위적 감산'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삼성전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삼성전자..2023.02.01
• 
  KT·LGU+, 5G 28㎓ 박탈에 스타링크·이음5G 반사이익 볼까 과기정통부, 5일 통신3사 청문절차 진행 "5G 구축비용 막대해 제4의 통신사 등장 가능성 낮아" 정부가 5G 28㎓ 할당 시 내건 이행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 통신3사에게 주파수 할당 취소와 이용기간 단축 등의 처분을 내린 가운데, 28㎓ 대역 운용 방안에 대한 여러 해석이 나온다. /더팩..2022.12.05
• 
  '폭풍성장' 둔화된 카카오…'카톡' 중심 수익구조 손본다 친구 1000명 이상 톡채널 30만 개 목표 '먹통' 보상책 약속…피해·보상액 400억 원 규모 올해 3분기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받아든 카카오가 핵심 서비스인 카카오톡 기반의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의 고공성장이 멈췄다. 올해 3분기 ..2022.11.0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