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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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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성·구지은 아워홈 '남매戰' 끝내고 각자도생…분쟁 '불씨' 여전?
식자재 공급을 둘러싼 구본성 부회장(왼쪽)과 구지은 대표의 갈등이 일단락됐지만, 업계는 두 사람의 경영권 분쟁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는다. /아워홈 제공, 더팩트DB구지은 캘리스코 대표, 식자재 공급처로 신세계푸드 선택…외식·HMR 시장서 정면승부 [더팩트|이민주 기자] 식자재 공급..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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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0건
아워홈 이사회 교체 안건 부결…구지은 부회장 경영권 유지
구본성 전 부회장 복귀 시도 무산 아워홈의 경영권 다툼으로 임시 주주총회가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아워홈 사옥 앞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마곡동=이선영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30일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된 이사회 교체 안건이 주..
2022.06.30
구본성 vs 구지은, 30일 임시주총서 맞대결…경영권 향방은
극적인 화해 가능성도 제기 아워홈 창업자인 구자학 회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2세들의 경영권 다툼이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 구자학 회장 장남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왼쪽)과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더팩트 DB·아워홈 제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달 식..
2022.06.27
[TF비즈토크<하>] 아워홈 남매의 난…어렵게 쟁취한 '구지은 체제' 유지될까
오스템임플란트 거래 재개 후 주가 '널뛰기'…신라젠은 오매불망 아워홈 오너일가인 구자학 회장 장남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왼쪽)과 장녀 구미현 씨가 지분 동반 매각에 나서면서 현재 아워홈을 이끄는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과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하고 있다. /더팩트 DB, 아워홈 제공..
2022.05.01
아워홈 '구본성·구미현 지분 동반 매각'에 구지은 체제 위기?
장남 구본성·장녀 구미현 아워홈 지분 58.62% 동반 매각 추진 구본성 전 부회장의 매각자문사인 라데팡스파트너스는 최근 구 전 부회장과 구미현 씨가 각각 38.56%, 20.06%(자녀 지분 포함)의 지분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문수연 기자] 아워홈 오너일가인 구자학 ..
2022.04.18
구지은 아워홈 대표, 글로벌 사업 확장 속도…실적 개선 이뤄낼까
취임 4개월 차에 들어선 구지은 아워홈 대표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국내외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더팩트 DB아워홈 "미래 성장동력 발굴해 성장 이뤄낼 것" [더팩트|문수연 기자] 취임 4개월 차에 들어선 구지은 아워홈 대표가 국내외 사업 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2021.09.27
'적자 속 고배당' 구지은 아워홈 대표, 논란 딛고 쇄신 이룰까
구지은 아워홈 대표는 선임 후 "아워홈을 빠르게 되살리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사상 첫 적자전환에도 160억 원의 배당금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더팩트 DB아워홈 "급식사업 정상화에 주력…사업 계획 변화 가능성 있어"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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