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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책임경영 "끝까지"…현대차, LG엔솔 배터리 전량 리콜 국토부는 24일 현대차의 '코나 EV' 등 3개 차종 2만6699대에 탑재된 LG에너지솔루션 일부 고전압 배터리에서 제조결함으로 내부합선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차 제공국토부 "코나 EV 화재 원인, LG엔솔 배터리셀 불량"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잇..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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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품질 경영' 고삐…현대차, 코나EV '특별점검' 휴일에도 운영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품질 경영 강화 및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한 체질 개선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30일까지 휴일에도 서비스센터 운영 "끝까지 최선의 노력 다할 것"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가 최근 잇단 화재로 논란이 불거진 '코나 전기차(EV)'의 신..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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