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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의심' 우한 교민 366명 격리 해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150여명을 태운 버스가 지난달 31일 오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이새롬 기자5일째 신규 확진자 없어...확진자 28명·퇴원 7명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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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확진자 3일 연속 '0명'...소강국면 들어서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공식 한글 명칭을 '코로나19'로 지정한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이동률 기자질본 "지역사회 감염 위험 크지 않아...소강 국면 단언 못해"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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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주열의 정진기(政診器)] 文대통령 '신년사'에 담겨야 할 것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신년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상생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일상으로의 회복과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 7일 문 대통령이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미완의 국정과제', '국민이 원하는 질문'에도 답해야 [더팩..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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