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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행 수억 원 코인 보유 의혹…지명 당장 철회해야" "김 후보자는 어떤 공직도 맡아서는 안 될 사람"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수억 원대 코인 보유 의혹이 여전하다며 정부에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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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 징계' 본격화…野, 자진 사퇴 띄우며 '손절' 시동 윤리특위 징계, 사과부터 제명까지…與 '제명 압박' 野 "국민 눈높이 실망준 金, 감싸줄 이유 없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30일 '거액 가상자산 보유 논란'을 야기한 김남국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회부했다. 거액의 가상자산 거래 논란으로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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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 김행 "조국보다 빨리 물러날 수도" 사퇴 촉구 尹, 김행 후보자 임명 강행 수순 전여옥 "임명 거둬들여야" 윤석열 대통령이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수 진영에서도 김 후보자가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5일 김 후보자가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하는 모습. /남용..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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