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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불가리아 장관과 원전 수행·인프라 사업 확대 방안 논의 유럽 원전 시장 진출 확대 기대 지난 2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왼쪽)과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가운데), 이철규 산자위원장(오른쪽)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더팩트｜이중삼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2일 현재 방한 중인 블라..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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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원전 전문가 마이클 쿤 웨스팅하우스 전 부사장 영입 원전 사업 관련 자문·국제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확장 담당 신규 프로젝트 수주 경쟁우위 강화 기대 현대건설이 최근 마이클 쿤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전격 영입했다. /현대건설[더팩트｜이중삼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클 쿤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전격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마이클 쿤은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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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정상회담] 원전동맹 강화…K-건설사 웃는다 원자력 발전 분야 MOU 4건 체결 미국, 2050년까지 원전 용량 4배 확대 국내 건설사 최적의 파트너…미국 진출 확대 기대 한미 양국은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소재 호텔에서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조선, 원자력, 항공, 액화천연가..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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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미국 원전 시장 교두보 마련…"현지 건설사와 릴레이 협약" 10여 개 건설사와 협력체계 구축 한미 에너지 파트너십 기반 원전 영토 확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살라만더 호텔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오른쪽)와 팀 리건 와이팅-터너 대표(왼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더팩트｜황준익 기자] 현..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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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핀란드 신규 원전 사업 체결…북유럽 진출 본격 시동 원전 부지평가·인허가 점검 등 검토 지난 19일(현지시간) 현대건설은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EWA)를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현대건설 최영 뉴에너지사업부장, 포툼 로랑 레뷰글 신규원전담당 부사장, 웨스팅하우스 엘리아..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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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건설 풍향계②] 주택부터 원전까지…두 마리 토끼 잡는 현대건설 '이한우號' 7년 연속 왕좌 노리는 정비사업…하반기 압구정에 심혈 미래 먹거리로 원전 낙점…"2030년까지 매출 5.1조 목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지난 3월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회복, 혁신 상품과 기술 개발 지속성장 토대 마련, 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과 가치 창출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했..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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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성장동력은 '원전'…현대건설, 에너지 기업 전환에 증권가 주목 성장 전략 'H-Road' 발표…"에너지 중심 성장" 2030년까지 에너지 매출 비중 21%까지 확대 현대건설이 원자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현대건설이 지난달 28일 개최한 'CEO 인베스터 데이'. /현대건설[더팩트 | 공미나 기자] 현대건설이 에너지 기..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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