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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상담센터 전화하면 바로 '콜백'…비대면 진료 강화 서울시, 4곳 의료상담센터서 24시간 운영 서울시가 재택치료자의 비대면 진료와 대면 진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초구 소재 병원에서 재택치료 전화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해당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남용희 기자[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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