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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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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출근길 패딩 챙기세요…아침 기온 0도까지 '뚝'
내달 6~7일 아침 최저 0~9도…7일 이후 회복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만을 향해 북서진하고 있는 제21호 태풍 콩레이와 그 오른쪽에 있는 고기압 사이에서 수증기가 북상하며 이날 밤부터 남부지방에 비가 시작되겠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11월 첫날부..
2024.10.31
한반도 강타, 태풍 '콩레이' 이재민 470명…2명 사망·1명 실종
6일 오후 11시 기준 태풍 콩레이로 인해 이재민 470명이 발생했다.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에 위치한 요트경기장에 배들이 정박해 있다. /부산=이선화 기자태풍 '콩레이', 경북 영덕에 피해 가장 커 [더팩트ㅣ서민지 기자]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2018.10.07
[2018 BIFF] 행사 재개...'버닝' '기억하는 남자' 등 시간변경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행사 재개를 위해 현재 무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박슬기 기자태풍 '콩레이' 부산 빠져나가...부국제 다시 활력 얻었다! [더팩트|부산=박슬기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잠정 중단했던 일부 행사 재개 소식과 변동사항을 전했다. 부산국제영화..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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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에 내릴 폭우"…제주, 역대급 11월 일 강수량
13년 전 하루 102mm의 2배 이상 기록 제주 지역에서 이틀간 많은 비가 내려 11월 역대 최다 강수량을 기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더팩트 DB[더팩트 | 정병근 기자] 제주 지역이 역대급 가을 폭우로 11월 최다 강수량을 기록했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제주(북부·제주지방기..
2024.11.02
[K리그1] '새 왕조 열었다!' 울산 HD 창단 첫 3연패...강원 2-1 제압
1일 2024 K리그1 36라운드 울산 2-1 강원 울산 창단 첫 3연패...프로축구 통산 4번째 3연패 '위업' 주민규 2경기 연속골 울산 HD의 골잡이 주민규가 1일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6라운드 홈경기 후반 9분 추가골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펼..
2024.11.01
[TF초점]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지붕막 파손…5개월째 '흉물' 방치 왜?
지난 8월 태풍 마이삭 내습 때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지붕막이 파손된 채 5개월째 방치되고 있다. /부산=조탁만 기자8월 태풍 '마이삭' 강풍 피해…예산 확보 못해 내년 하반기나 가능?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지난 8월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2020.12.30
[태풍 링링] 필리핀 동쪽서 북상, 주말쯤 한반도 영향 줄듯
태풍 '링링'은 주말쯤 한반도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 북상중이라는 예보가 나오자 부산 해운대 요트장 관계자들이 배들을 정박시키고 있다.[더팩트|강일홍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5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3㎞ 속도로 북북서..
2019.09.02
[TF현장] KT 과천 관제센터 가보니…'초연결 시대 문제없다'
KT는 23일 경기도 과천 'KT 과천 관제센터'에서 네트워크 관제의 운영 현황을 공개하고 센터의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과천=이성락 기자KT "ICT 관제 역량, 갈수록 중요해진다" [더팩트ㅣ과천=이성락 기자] 사람과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가 다가오..
2018.10.23
한반도 강타, 태풍 '콩레이' 이재민 470명…2명 사망·1명 실종
6일 오후 11시 기준 태풍 콩레이로 인해 이재민 470명이 발생했다.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에 위치한 요트경기장에 배들이 정박해 있다. /부산=이선화 기자태풍 '콩레이', 경북 영덕에 피해 가장 커 [더팩트ㅣ서민지 기자]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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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태풍 콩레이 대비…'정박..
[TF포토] 태풍 '콩레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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